- 정조실록32권, 정조 15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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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방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종묘에 하향을 거행하기 위해 종묘에 나가 재숙하다
- 종묘에서 친히 제향을 드리다
- 한성부 판윤 구익이 오부 백성들의 폐단을 변통할 계책을 아뢰다
- 차대를 거행하고 겸해서 윤대를 거행하다
- 전 북도 병마 절도사 이윤경이 북병사의 행영을 없애기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홍양호가 오부의 관원 변통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방도를 아뢰다
- 이조원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소대를 거행하다
- 부령에 서얼의 의망을 허통하도록 명하다
- 전 수원 부사 조심태가 장용군이 추천에 구애됨이 없이 할 것을 아뢰다
- 무과를 속히 실시하도록 명하다
- 전 창녕 현감 서유풍을 유배하고 전 경상도 관찰사 이조원은 서용치 말도록 하다
- 고 감찰 정보를 그 할아버지의 사당에 추배하도록 명하다
- 고 첨정 권산해에게 정문을 세워주고 증직하기를 명하다
- 전염병에 걸린 금위영의 입번 군사들을 치료하게 하다
- 한성부가 병막에 불이 난 것을 아뢰니 진휼청으로 하여금 돌보아 주게 하다
- 남한 산성에 들어가 사는 승려 중에 30년이 지난 자에게 가자하도록 하다
- 이면긍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초계 문신의 친시와 일차 유생의 전강을 실시하다
- 성균관에서 서얼을 같은 줄에 앉히지 않는 일로 대사성 유당에게 전교하다
- 관서 지방 진보의 환자곡에 대한 폐단을 조사하게 하다
- 현륭원의 여러 가지 일을 마친 김사목·원관 등에게 사상하는 일로 전교하다
- 안변 석왕사에 어제 비문을 써주다
- 초계 문신의 삭시사를 거행하고 군복을 검소하게 하라고 신칙하다
- 돈을 주조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무신들의 별시사를 거행하다
- 장령 정경조가 《장릉지》 개찬과 창절사의 배식 위차의 일로 상소하다
- 차대를 거행하다
- 황해도 아사진 송곶에 있는 제사터의 지명을 바로잡다
- 소대를 거행하다
- 윤대를 거행하다
- 활을 멀리 쏘는 무사를 뽑아 올리는 일을 태만히 한 관서 감사와 병사 등을 벌주다
- 홍양호·이한풍·이갑·박우원·이홍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가 오다
- 서유대를 어영 대장으로, 이방일을 총융사로 삼다
- 평안도 관찰사와 절도사를 불러 무예를 숭상할 것을 이르다
- 승지 홍명호가 옥규를 받들 때 오른쪽에서 바칠 것을 규정하도록 청하다
- 평안도 전 관찰사 심이지가 장계를 올려 기우제를 지내기를 요청하다
- 측우기의 수심 수치를 측량하는 법식을 정하다
- 관서의 무사 백인철과 정경행 등을 거두어 쓰도록 명하다
- 차대하여 좌의정 채제공이 관서 지방의 재물이 점차 고갈됨을 말하다
- 충청 감사 박종악을 무겁게 추고하도록 명하다
- 전 병사 이득제와 전 감사 심이지를 귀양보내다
- 《임경업실기》와 《김덕령유사》를 편집하도록 명하다
- 소대를 거행하다
- 이시수·오재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장릉지》를 수정하도록 명하다
- 이의강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조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
- 좌의정 채제공이 역졸의 양인 아내에게서 출생한 남자들의 신역으로 아뢰다
- 부여 등 네 고을의 절에서 바치는 준시의 공물을 줄여 주다
- 이도묵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