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8권, 정조 8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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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희당에서 책봉 의례의 습의를 친견하다
- 왕세자 책봉 예식을 거행하다
- 왕세자 책봉 교명문과 죽책문
- 은혜를 베푸는 윤음
- 상전에 대한 하교
- 이명집과 서명섭을 첨지에 임명하다
- 원로 대신에 대한 상사
- 이치중·이문원·권엄 등을 승진시키다
- 인정전에서 하례를 받고 대사령을 반포하다
- 시임·원임 대신, 각신 등을 소견하고 대사령을 내리다
- 봉조하 홍봉한에게 시호를 내릴것을 명하다
- 흑산도에 위리 안치한 김귀주를 출륙시킬 것을 명하다
- 사유시 의금부를 거치지 않은 판의금부사 한광회의 관직을 교체하다
- 을미년 5월 정시의 방을 파하고 죄 등급을 감할 것을 명하다
- 이주국을 좌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역적의 대사령에 대해 반대하는 지의금부사 등의 상소
- 김귀주의 출륙을 반대하는 차자와 비답
- 약원의 신하들을 소견하다
- 이경양·이동형·김노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연관 민이현의 사직 상소
- 김귀주·한익모·홍봉한 등에 대한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양사에서 김귀주 등에 대한 명을 정지할 것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승정원에서 김귀주 등에 대한 명을 정지할 것을 계청하다
- 합문을 협양문으로, 구식할 때에는 집영문으로 칭할 것을 명하다
- 김귀주 등의 형정에 대한 대사간 이동형의 상소
- 오흥 부원군 김한구와 고 봉조하 홍봉한에게 치제할 것을 명하다
- 이숭호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왕세자가 사·부·빈객들과 상견례를 거행하다
- 비변사 모곡조의 절반을 경기 감영에 양도할 것을 명하다
- 새로 제수한 삼사와 상소를 진달한 옥당을 교체하다
- 오재순·박우원·서유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위리 안치한 김귀주의 울타리를 제거하는 것에 대한 쟁집
- 추향을 앞두고 경모궁에 전배하고 희생과 제기를 살피다
- 오시수의 관작을 회복시키다
- 행차시 내의원 반열을 조정하게 하다
- 심도의 도시를 정비하고 정족 산성에 창고를 설치하게 하다
- 이경양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춘당대에서 서총대 시사를 행하다
- 종부시의 《선원보략》에 대해 시상하다
- 민의혁을 함경북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이조 판서 조시준을 해면하다
- 벽입재 개축을 윤허하다
- 김이소·임희교·박천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하재·김귀주의 감형을 반대하는 이태영의 소청
- 이문원에서 재숙하다
- 구선복·이성규·이도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숙종 탄신일을 맞아 선원전에서 작헌례를 행하다
- 영릉을 배알하기 위해 친압하고 부로들을 소견하다
- 병조 판서 이재협을 파면시키고 서호수를 임용하다
- 송도의 묵은 환곡 중 임인년의 조 2천여 석의 기한을 물리게 하다
- 영릉·공릉·순릉에 전배하고 돌아와 고양군에 묵다
- 자운·파산 서원과 풍계사 화평 옹주의 무덤에 치제하게 하다
- 고양군의 부로를 소견하고 견감할 것을 명하다
- 어제시를 내리고 화답할 것을 명하다
- 환궁하다
- 연로에서 떡을 바친 고양 백성을 타일러 보내다
- 파주·고양의 묵은 환곡과 군향을 정지하고 교하의 임인 환곡을 물려주다
- 삼사·양사·사헌부에서 형정에 대해 합계하다
- 원임 제학 김종수를 소견하다
- 죄인에 대한 형 집행 절차에 소홀한 의금부 당상관을 파직시키다
- 국청 설치를 지체한 수직 승지를 삭직할 것에 대한 이성규의 차자
- 김귀주 발포 시기를 당길 것에 대한 차자와 비답
- 김하재·김귀주 등의 사면 철회 소청과 불허 비답
- 월산 대군의 봉사손을 녹용하고 풍월정을 사서 되돌려 주게 하다
- 고 판서 박중림의 시호를 의논하게 하다
- 오시수의 죄안 번복을 취소할 것에 대한 상소
- 춘당대에서 시사를 행하다
- 한광희·이시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 봉조하 홍봉한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서연관 김두묵이 정하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는 비답
- 왜국에 표류하여 난동을 부린 손고남 등을 처벌하여 경계로 삼게 하다
- 춘당대에서 별시사를 행하다
- 직부첩의 격식을 높여 구별할 것을 명하다
- 춘당대에서 별시사 입격자들을 시상하다
- 금위영의 합동 군사 조련을 정지시키다
- 이재협을 경기 관찰사로 삼다
- 선원전에 전배하고 인정문에서 조참례를 행하다
- 오시수의 복직을 정지시키고 학성군 이유에게 표창하다
- 정지검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고 증 집의 이의연 등의 관직을 추증하다
- 찬선 김이안의 사직 상소에 대한 불허 비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