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8권, 정조 8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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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었다
- 원자를 책봉하여 왕세자로 삼다
- 예조 판서 김노진과 영의정의 왕세자 책봉 예식에 대한 논의
- 오재순을 홍문관 대제학·예문관 대제학으로 삼다
- 심풍지를 이조 참판으로, 김우진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세자 시강원의 보덕과 겸보덕을 당상관으로 승격시키다
- 정존겸·이복원·황경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민시·김종수를 유임시키고 서유린·정지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책봉 예식 비용을 절약할 것에 대해 하교하다
- 세자 사부 이하 춘방과 계방 관원을 소견하다
- 좌의정 이복원과 우의정 김익에게 각각 노비 5구를 하사하다
- 세자궁에 바치는 방물·물선·절선의 숫자를 결정하다
- 보덕 이하 관리를 기록하고 궁에 들여 계달하게 하다
- 책봉 예식에 대한 예조의 건의
- 왕세자 책봉 예식을 권정례로 거행하게 하다
- 특별 시험 때와 관각 관리들이 의논할 때 패초할 것을 명하다
- 좌의정 이복원의 주문을 채택하다
- 오대익을 사간원 대사간에 임명하다
- 대사헌 이숭호의 6가지 경계할 것에 대한 차자
- 정상순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시임·원임 대신과 관각의 신하들을 소견하다
- 수어청·총융청의 가을 군사 조련을 정지시키다
- 승지 이시수의 품신에 따라 왕세자의 이름을 결정하다
- 김이소를 사헌부 대사헌, 박우원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영종 대왕·정성 왕후·장헌 세자 등에게 존호를 추상하다
- 혜경궁의 존호를 가상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게 하다
- 추상·가상하는 존호를 결정하다
- 인정전에서 백관의 하례를 받다
- 존호를 올리는 예식에서 소경 악사가 음악을 연주하도록 하다
- 김상철·정일상·박명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훌륭한 인재를 등용할 것에 대한 윤음
- 육상궁에서 고유제를 거행하게 하다
- 대신·문임·예조 당상관을 소견하고 의식을 간소하게 할 것을 명하다
- 여러 도의 가을 군사 조련을 정지시키다
- 사폐한 주청 정사 김익과 부사 김상집·서장관 이긍연을 소견하다
- 반궁에서 구일제를 베풀다
- 전 회덕 현감 박광회의 죄상을 논하고 송재경을 병조 참판으로 삼다
- 사폐하는 수령들을 소견하다
- 궁호와 원호의 변경에 대해 논의하다
- 이조 판서 조시준이 설서의 승륙에 대해 건의하다
- 김이안을 찬선에 제수하다
- 김두묵·민이현을 서연관으로 삼다
- 동궁 책봉 의식 절차를 간소하게 할 것을 명하다
- 황승원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종묘·영녕전·경모궁에 전배하다
- 대례준비에 대한 하교
- 여러 도의 사형 죄수들을 심리하다
- 이경양을 이조 참판으로, 구선복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고 영의정 이종성의 시호를 고칠 것에 대한 이경륜의 상소
- 춘방 겸보덕 통의에 대한 논의
- 존호 추상시 악장을 지어올리는 것에 대한 논의
- 왕비 책봉과 동궁 책봉시의 공복에 대한 논의
- 이조에서 제출한 남관의 진휼에 대해 품서하다
- 수령들이 진휼 곡식에 대해 수단을 부리는 것을 엄금하다
- 진휼 정사를 완결한 공을 들어 감진사 이재학에게 가자하다
- 임율을 황해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춘당대에서 강경 제술과와 친시를 행하다
- 북원에서 망배례를 행하다
- 자의 조임이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찬선 김이안의 사직 상소에 대한 불허 비답
- 초계 문신들에게 친시를 행하다
- 사대문에서 기청제를 지내다
- 황승원·김이안·심풍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책봉 예식에 대한 고유제를 거행하다
- 채홍리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기청제의 절차에 대해 전례를 상고할 것을 명하다
- 기청제에 대한 예조의 초기를 《대전증보편》에 수록하다
- 도감 도제조 서명선이 왕세자 사은에 대해 건의하다
- 동궁 책봉의 아홉 가지 예식을 규례대로 행할 것을 명하다
- 계방 관리의 임용에 대한 하교
- 임금에 대해 흉악한 글을 지은 영희전 고유제의 헌관 김하재를 복주하다
- 김하재의 벼슬 추탈에 대한 논의
- 김양택의 관작 추탈을 건의하는 옥당의 차자와 비답
- 의금부에서 김하재의 친족에 대한 연좌를 건의하다
- 이갑을 함경도 관찰사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