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6권, 정조 2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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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옥사를 다스릴 때 옥안을 갖추게 하고 죄수를 신중히 다룰 것을 하교하다
- 소령원의 욕석을 훔쳐 간 두산의 재조사를 명하다
- 동지 정사 정광한, 부사 이병모, 서장관 조시위를 접견하다
- 춘당대에 나가 내시사를 행하다
- 폭죽놀이를 금하다
- 인정전에 나가 동지의 조하를 받다
- 송문재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최명길의 일을 상고하다
- 육상궁에서 작헌례를 행하고, 연호궁에 전배하다
- 양사에서 박종악·윤득의·박중근 등에 대해 정계하다
- 주강하다
- 우위정 정홍순이 장단을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왕대비전의 진하는 권정례하게 하다
- 반궁에서 감제를 설행하다
- 원점을 복구하였으나 유생이 공부하지 않아 책임자들을 파직하다
- 추도기를 행하다
- 강경 유생에게 관대를 착용하게 하다
- 우의정 정홍순이 물러나다
- 유의양을 사간원 대사간으로, 이연상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부교리 이겸빈의 삼사의 해이함, 금조에 관한 논의를 요구하는 상소
- 재계하는 날 비변사가 개좌한 것에 대해 개연스러움을 느끼다
- 좨주 송덕상에게 조정에 나올 것을 유시하다
- 정홍순을 우의정에 제배하다
- 선대왕(영종)의 행록을 쓰다
- 좨주 송덕상이 상소하여 사직하려 하니 돈면하다
- 통영 전환 금지와 각 영문의 수입지출 문서 조사, 공인 대급 금지를 명함
- 선혜청 제조 홍국영의 건의로 혜청의 공가를 쌀 대신 돈으로 지불하게 하다
- 구임 낭청을 윤대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이조에서 구임 낭청의 연혁을 상고하여 아뢰다
- 각사의 구임 낭청을 소견하다
- 각사의 구임 낭청을 소견하다
- 춘당대에 나가 내시사를 설행하다
- 인정전에 나가 사직의 납향에 대한 서계를 행하다
- 제주 목사 김영수를 소견하고, 길주의 방어영을 성진으로 옮기게 하다
- 경루를 전하는 일에 주의하도록 하다
- 교리 이정규가 적격자를 수령으로 파견할 것과 영남 지방의 구휼을 건의
- 악기·악곡·연주 등 악제를 정비하게 하다
- 송덕상을 부르다
- 좨주 송덕상의 고신을 송시열의 예에 의거, 연월을 고쳐 써 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