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6권, 정조 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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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을 능침 전알시 소령원에 배알하고자 하다
- 서얼의 상서 치록을 요구하는 삼남 유생 황경헌 등의 상소
- 성균관의 식당의 액수를 다시 정하게 하다
- 능행에 주정을 없애게 하다
- 정시 문·무과의 초시를 치르다
- 해서에 서리가 내리다
- 문과 전시때 응판하여 음식을 이바지하는 것을 없애다
- 예조에서 제주목이 바친 청귤이 썩어 진상하지 않도록 명할 것을 건의
- 북경에서 돌아온 난파선 46인에게 음식과 역말을 지급하게 하다
- 김방행을 석방하다
- 차대하다
- 어영 대장 장지항을 내쫓다
- 군대의 출동시 각영의 이동을 병조에서 두루 알릴 것을 명하다
- 대제학 서명응을 체차시키다
- 김노진, 이치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림 소시를 행하여 이신호, 정동준을 뽑다
- 인정전에 나가 신하의 불충에 대해 교시하다
- 예조에서 흉역을 토죄한 경사에 대한 과거 시행을 제의하였으나 불허하다
- 지평 홍이건이 한후락, 맹명원을 처단할 것을 건의하다
- 사간 여선형이 윤창정·윤범성의 처단을 건의하다
- 주강하다
- 홍숙의 시호를 고치다
- 어영청·병조의 시위군 훈련시 해장이 말을 타고 좌우에 배호하는 것을 금지하다
- 주강하다
- 춘당대에 나가 문·무과의 전시를 치르다
- 신방인을 만나다
- 조영진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정언 윤득부가 김귀주의 사형을 건의하다
- 흉년으로 제도의 수군·육군의 가을 훈련을 정지하다
- 병조에 명하여 열무하는 옛 의식을 고치게 하다
- 숙종의 탄신일을 맞아 선원전에서 작헌례를 행하다
- 영화당의 서총대에서 시사를 행하다
- 문겸 3과를 원과로 정하고 당상 무신 중 행수를 하지 않은 자에게 맡기다
- 대사헌 김노진이 홍양해·심혁·장지항의 처벌을 건의하다
- 부사직 윤면동의 역적 토죄, 충효 의열의 선양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명릉·익릉·경릉에 배알하다
- 경기 관찰사, 각무 차사원, 수령을 만나 고을 사정에 대해 순문하다
- 어제시를 내리고 근신에게 화답하여 올리게 하다
- 소령원·수길원에 배알하다
- 신호용 포를 북으로 대신하게 하다
- 환궁하다
- 절약·검소에 대해 주강하다
- 홍충도 관찰사 이명식이 의주의 서재에 관한 금령을 준수케 하라고 건의
- 채홍리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장지항 등을 국문하다
- 여러 옥당들이 역적 처벌과 명의록 2편의 속집 간행에 대해 상소하다
- 문안 정사 이은의 보고 편지를 받다
- 춘당대에 나가 추수를 구경하다
- 춘당대에 나가 군대 대열 연습을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