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125권, 영조 51년 11월 1일 갑술 1번째기사
1775년 청 건륭(乾隆) 40년
- 영조실록125권, 영조 51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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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민에게 쌀을 주게 하다
- 안대제를 승지로 삼다
- 동지날 진하를 권정례로 거행할 것을 명하였다가, 정지하다
- 집경당에 나아가 백관들의 하례를 받고 하교하다
- 제도와 양도에 칙유를 내려 권농에 힘쓰도록 하다
- 입시한 여러 대신(臺臣)들을 파직시키라고 명하다
- 응제에서 수석을 차지한 이현묵 등을 승륙시키도록 청하다
- 공시 당상을 불러 보고 세가에서 시민에게 작폐하는 일을 묻다
- 이조의 삼당을 파직하고, 조엄·서명선·박사해를 후임으로 하다
- 한성부의 5부 관원을 불러 보고 여염집 탈입 여부를 묻다
- 강계 부사 신익빈이 상소하여 인삼에 대한 폐단을 아뢰다
- 영의정 한익모가 별복정의 인삼을 북도에 나누어 보낼 것 등을 청하다
- 덕유당에 나아가 향을 전하니, 세손이 받아 육상궁에 나아가 전작을 대신 행하다
- 임희교를 대사헌으로, 신대현을 경기 수사로 삼다
- 이조 판서 조엄을 안흥 첨사로 삼으라고 명하다
- 김종정을 이조 판서로, 이담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대사성 윤상후를 사판에서 지울 것을 명하다
- 김노진을 대사성으로 삼다
- 헌납 김치구가 상소하여 이언배를 죄줄 것을 청하다
- 대신 등을 인견하고, 각사의 구임 낭청을 불러 소회를 묻다
- 응제에 수석을 차지한 조재준을 가자하다
- 오재소를 승지로 삼다
- 대궐 안에 입직하는 관원을 불러 보고 그들의 소회를 묻다
- 연화문에 나아가 유민 2명을 불러들이고, 경기 구관 당상을 추고하게 하다
- 박성원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응제에 합격한 이상건 등에게 시상하다
- 이조 판서 김종정의 청에 의해 체직을 허락하다
- 영의정 한익모가 박팽년의 자손에게 정려할 것 등을 청하다
- 중첩된 도살이나 사사로운 도살을 엄금하다
- 계방의 김이안을 불러 선교하고, 좋은 곳의 수령에 비의하게 하다
- 대신들이 입시하니, 조성복의 일에 대하여 이야기하다
- 태학과 사학 유생에게 제술을 시행하다
- 조엄을 예조 판서로 삼고, 조진관을 가자하다. 권무 군관을 시취하다
- 서명응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대사간 박성원이 상소하여 남강로를 신원할 것을 청하다
- 조덕성을 대사헌으로, 송영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새로 급제한 사람들의 사은을 받고, 태학 유생의 시취를 명하다
- 대사간 송영을 장기에 귀양 보내다
- 이계를 대사간으로 삼으니, 박성원의 국문을 청하다
- 이계에게 남구마를 하사하다
- 한림 소시를 설행하도록 명하다
- 조준을 부제학으로 삼다
- 승문원 참하의 면시를 명하다
- 조진관을 승지로 삼다
- 호서 어사가 복명하여, 충주 목사 등 수령들을 파직·삭직하다
- 《어제자성편》《경세문답》을 진강하도록 명하고 세손에게 전선하는 것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홍문록을 행하여 노성중 등을 뽑다
- 춘방의 상·하번에게 《자성편》을 가지고 입시하게 하여 어제 발문을 쓰게 하다
- 도당록을 행하여 유당 등을 뽑다
- 주강하여 《소학》을 강하다
- 윤광소·이양정·정일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판서 이창수를 입시하게 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영남의 납저를 돌려보낸 일에 대해 이르다
- 박성원·이적보의 천극을 검사하고, 그들과 통하는 것을 엄금토록 하다
- 사직 김기대의 졸기
- 안관제를 교리로 삼다
- 학성군 이육이 《온릉지》 두 권을 올리다
- 주서의 추천에 대하여 이르다
- 대신을 불러 온릉의 복위와 《경세문답》 등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상참을 행하고, 긴요하지 않은 공사는 동궁에게 들여보내도록 하교하다
- 순감군은 동궁에 수점하고, 이비·병비는 대전에 품달한 뒤에 수점하도록 명하다
- 승지 등이 구대하자 소견하여 하교를 거두는 일 등을 이야기하다
- 여러 대신들을 불러 보아, 하교에 대하여 이야기하다
- 조진관을 광주 부윤에 제수하고, 입시하도록 하다
- 학성군 이유을 서용하지 않도록 하교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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