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24권, 영조 51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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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농문을 지어 내려 팔도와 양도에 하유하다
- 권정례로 백관의 하례를 받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홍윤을 대사간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, 각사의 낭관을 불러 보아 소회를 묻다
- 대사간 이보관을 사판 삭제하고, 김양심·김서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위 별장 이광국과 형조 좌랑 전태상을 태거하도록 명하다
- 대사헌 송순명이 궁방전의 폐단을 아뢰다
- 서유신을 양주 감찰 어사로 삼고, 군기를 적간하라고 명하다
- 이조 판서 정상순을 추고하도록 명하다
- 강화 유수 이휘지의 장계에 대해 하교하다
- 영의정 신회가 제도의 성지·기계를 보수할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김양심이 이조 판서 김종정의 견파를 청하다
- 김인서에게 충청 수사를 제수하다
- 이담·홍술해·이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빙고 별검 이의집에게 녹비를 하사하고, 예빈 주부 이진웅을 태거하다
- 장령 이규위가 상소하여 군정·과거·사채의 폐단 등을 아뢰다
- 응제에서 수석을 차지한 강인을 승륙시키도록 명하다
- 조준을 대사성으로 삼다
- 장령 배사은이 상소하여 부세·재정·군정 등 시무에 대해 극론하다
- 대사헌 이계가 이규위·김양심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평택 현감 유한장을 남해에 정배하다
- 한성부와 오부의 관원을 잡아들이게 하고, 모두 사판에서 간삭하도록 명하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서명선·정언섬·조재준 등을 승지로 삼다
- 이숭호를 승지로 삼다
- 대사헌 이계가 중관·승지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신광수·민백분을 승지로 삼다
- 향인으로 서울에 온 자를 불러 물가와 황구의 폐단 등을 묻고, 쌀을 나누어 주다
- 응제의 합격자들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정광한을 승지로 삼다
- 밤에 월식하다
- 이유경에게 지평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신회와 도승지 정광한이 상소하여 스스로 인책하다
- 함경 감사의 청에 의해 단천·홍원의 교제창을 옮겨 설치하도록 하다
- 영의정 신회가 정후겸을 비국 당상에 차출하기를 청하다
- 대사헌 이계가 윤숙의 임용을 청하고 전환의 폐단을 아뢰다
- 황단을 수직하는 중관을 잡아들여 곤장을 치고 정배하다
- 대사간 박사해가 이계의 파직을 청하다
- 어영 대장 윤태연을 잡아들여 곤장으로 다스리다
- 송영중을 대사헌으로, 구상을 동의금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심이지를 승지로 삼다
- 대사간 박사해가 재이를 그치게 할 방도에 대하여 아뢰다
- 대사헌 송영중이 상소하여 명기를 신중히 가릴 것을 청하다
- 강화 유수 이휘지가 상소하여 본부의 형세를 아뢰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각사의 입직 낭관을 불러 소회를 묻다
- 연산군 때 죽은 중관 김처선에 대하여 말하다
- 홍문 제학 이담에게 명하여 제주 도과의 시권의 성적을 매기게 하다
- 제주 어사 홍상성을 국문하는 예에 의거하여 잡아오도록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