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122권, 영조 50년 5월 1일 계축 1번째기사
1774년 청 건륭(乾隆) 39년
- 영조실록122권, 영조 50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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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창의궁에 나아갔다가, 종신의 문안청에 들르다
- 조재한을 승지로 삼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영의정 김상복 등이 감선의 하교를 거둘 것을 청하다
- 호남의 진상 부채를 가져온 백성을 불러들여 농형과 진상 등에 대해 묻다
- 최동악·홍검·정만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한광경을 승지로 삼다
- 사직단을 봉심하도록 하고, 승지 최민에게 녹비를 하사하도록 하다
- 평안 감사 채제공을 소견하다
- 가뭄으로 죄인을 소결하고, 조영순을 방면하다
- 유생과 방민을 소견하여, 탕제를 정지하는 일에 대하여 묻다
- 민홍렬을 경상 감사로 삼다
- 대사간 임희증의 청에 의해 기우제를 지내도록 하다
- 망배례 등을 행하고, 명나라 사람의 자손 등을 소견하다
- 승지 최민에게 최용소에 대하여 묻다
- 약원의 제조를 해임한 일로, 대신들이 청대하고 입시하다
- 김약행을 승지로 삼다
- 창의궁에 나아가다
- 향을 전하고 지영하는 예를 행한 뒤에, 적전의 양맥을 살피다
- 수은묘에 진작하고 관왕묘에 들르다
- 부응교 홍상간 등이 내사복시 제조의 파직을 청하다
- 이석보·민백흥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은언군·은신군의 서용·복관을 명하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이익원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이해중을 대사헌으로, 이치중을 대사간으로 삼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영호남의 기선 감색을 불러들여 농형을 묻고, 88세 이상의 사서인 등에게 가자하다
- 진휼에 공헌한 한정한·서영욱을 가자하다
- 가뭄으로 직언을 구하는 하교를 하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 등을 인견하다
- 대사간 이치중이 중비의 특별 발탁을 경계하다
- 역관 이종담이 주금·남초 등 6가지를 논한 책을 진상하다
- 조종현을 대사헌으로, 이숭호를 대사간으로 삼다
- 하동 유학 이경성이 상소하여 민폐 7조를 진달하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집의 송제로가 비용을 절제하고 화평의 규범에 힘쓰기를 청하다
- 전 사예 이상운이 상소하여 불시의 동가와 여염 의복의 사치가 지나침을 아뢰다
- 사전(祀典)이 있는 곳은 모두 봉심하여 수보하도록 명하다
- 서울에 올라온 시골 백성을 소견하여 농형을 묻다
- 장령 안정대가 전주의 양반 송씨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진휼을 잘한 왕한정·나충좌에게 시상하다
- 각사를 입시토록 하여 소회를 듣다
- 전 영부사 한익모를 서용하도록 명하다
- 이갑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삼공·구경을 모으고, 하늘을 우러러 호소하는 글 12조목을 써서 자신을 책망하다
- 흥화문에 나아가 영어의 중한 죄수를 석방하다
- 구익·김사목·홍술해 등을 승지로 삼다
- 큰 비가 내려. 기우제 제관에게 상을 내리다
- 송재희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안재규를 정배하도록 청한 부사직 이유철을 서용하지 않도록 하다
- 호조 판서 구윤옥이 호조의 반록으로 군작미를 청하다
- 대사간 이갑이 상소하지 않는 삼사를 파직할 것 등을 청하다
- 진상할 물선의 봉진을 정지하라는 명을 정지시키다
-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한광경을 승지로 삼다
- 이유철과 안재규의 일에 대하여 말하다
- 보사제를 행하다
- 사간 김서응이 이유철에 대한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이복상을 승지로 삼다
- 조영순 아버지의 증직을 묵말하라는 명을 정지하도록 명하다
- 육상궁에 나아갔다가 영빈방과 청평위의 집에 들르다
- 대사헌 송재희가 김봉대에 대한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정호인을 승지로 삼다
- 사간 김서응이 구익겸의 정배를 청하다
- 이갑·심상운을 승지로 삼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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