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9권, 영조 48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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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김상복 등이 명년에 칭경할 것을 청하니 불윤하다
- 윤득양을 대사헌으로, 김용겸을 공조 참의로 삼다
- 영의정 김상복이 명년에 수하하기를 청하는 차자를 올렸으나 불윤하다
- 정창순·임희증을 승지로 삼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 존호에 관한 일로 하교하다
- 내승 구명겸을 승지로 삼다
- 시임·원임 대신이 차자를 올리니 현임을 해면하다
- 수문장에게 명하여 착모를 금한자는 출입하지 못하게 하다
- 이득종·정상인·홍용한 등을 승지로 삼다
- 진신소의 일로 조덕성·구명겸을 치죄하다
- 홍용한을 의주 부윤으로 출보하다
- 채제공을 호조 판서로 삼다
- 진신소의 일 등에 대해 하교하다
- 홍낙명·이득종·이성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학생의 정거를 풀어주도록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개복을 행하다
- 어사를 사칭한 장익표를 도배하도록 명하다
- 지평 박준원이 천예들이 포립을 쓰는 것을 금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조종현·정창순을 승지로 삼다
- 심이지를 승지로 삼다
- 집경당에서 승보시에 뽑힌 유생을 소견하다
- 구명겸을 원찬하라는 하교를 환침하다
- 이사관을 다시 좌의정에 재배하다
- 황거라는 자가 산송한 공사로 병조의 입직 당랑 등을 파직하고 곤형을 집행하게 하다
- 충청 감사 윤동석이 상진곡·영진곡 등을 허급해 줄 것을 장개하다
- 영의정 신회가 고 좌의정 이행의 시호를 고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집의 김복휴가 형옥을 다스리지 못한 제주 목사를 견파할 것을 상소하다
- 주강을 행하고 포폄을 개봉하다
- 달이 동정성을 범하다
- 어의궁에 나갔다 공주의 집에 들리다
- 심이지를 대사헌으로, 이창임을 대사간으로 삼다
- 《보략》 교정청 당상 이하에게 상을 주다
- 융무당에서 어의궁 방민을 시사하다
- 화길 옹주의 졸기
- 경기 어사 윤득의가 백성이 안도하고 있음을 복명하다
- 문신 수령을 통하도록 하다
- 집경당에 나가 도정을 행하다·김상념을 서부 도사로 삼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 억석와에서 재숙하다
- 새로 제수한 수령과 변장을 소견하다
- 이광부를 봉조하로 삼다
- 이상지를 발탁하여 예조 참판으로 삼다
- 봉조하 이광부에게 선마하고 시 한구를 써서 아들에게 주다
- 김시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홍빈이 대신으로 밖에 있는 자와 위패한 자를 삭간할 것을 상소하다
- 전 전라 수사 이보영이 허록한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주강하여 《대학》을 강하다
- 경기 유생 정집이 숙묘를 존호하는 일로 상소하다
- 경상도의 서얼 유생 김성천 등이 향안에 등록하는 일로 상소하다
- 안표를 대사간으로 삼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 경봉각에 나가 사배례를 행하다
- 성균관 좨주 김원행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