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8권, 영조 4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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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생 남익록이 개가한 사람의 자손에 대한 관직 제한이 부당함 등을 아뢰다
- 중신을 보내어 우단에서 기우하게 하다
- 시독관 서형수가 구언한 일등에 대해서 아뢰다
- 연화문에 나가 향지영례를 행하다
- 1백세된 부모를 모신 금화의 유생 진처겸을 소견하다
- 돈녕 도정 신광수에게 집과 노비를 주어 노모를 봉양하게 하다
- 비가 내리니 기우제의 헌관에게 상전을 베풀다
- 상참을 행하고 주강하다
- 연화문에 나가 향지영례를 행하다
- 정언 이상건이 도녕 도정 신광수에게 집과 노비를 줌이 부당함을 상소하다
- 정언 임희우가 각 궁방과 아문에서 징렴하는 문제에 대해서 상소하다
- 좌의정 신회가 어선을 회복할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사관을 보내 우의정 이은을 면려하다
- 이은이 와서 입시하다
- 함부로 태형을 가한 사인 김이인을 정배하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 황단에 나가 사배하다
- 숙묘의 기일이기 때문에 진전에 전배하다
- 세손에게 문소전의 옛터에 나가 봉심하게 하다
- 장령 이동현이 남익록이 아뢴 인과 구상의 성품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의인 김적기가 송절차를 진어한 일로 상소하다
- 장령 이동현이 남익록과 구상의 죄를 계청하다
- 좌의정 신회가 임진난 때 적몰한 명나라 장수를 위해 치제할 것을 청하다
- 나졸에게 명하여 구상을 잡아들리게 하다
- 대사헌 정광한이 구상의 절도 유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약방에서 문후하니 구상의 일 등에 대해 말하고 문후하지 말게 하다
- 대각에서 말하지 않는 것을 책망하다
- 사간 김이희가 구상과 관련된 자를 자수시켜 종중 감처할 것을 아뢰다
- 이조의 관리가 공초한 바에 의해 전 정언 이범제를 대령하게 하다
- 유언민·조덕성·원인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, 주강하여 《대학》을 강하다
- 승지 서형수가 신수채의 종질를 실직에 제수함이 부당함을 상소하다
- 대사간 조덕성이 구상의 일로 인해 상소를 올리다
- 제주의 표류한 사람들을 불러 쌀과 무명을 주다
- 헌납 김재록이 신점에게 벼슬을 제수함이 지니치다는 상소를 올리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 채제공에게 문안의 비문을 읽게 하다
- 중수 영건청을 설립하도록 명하다
- 이최중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선혜청에 선미 50석으로 공장과 모군의 점심을 주게 하다
- 임희교·남현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남현로가 정존겸의 위리 안치를 청하다
- 주서의 신천을 파하고 다시 권점하게 하다
- 임희교를 승지로 삼다
- 송택휴를 삼수부에 햇수를 정하지 말고 정배할 것을 명하다
- 주강하고 주서 소시를 행하다
- 표류하여 서울에 도착한 제주의 공과인을 위유하여 보내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정창성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이언희에게 가자하도록 명하다
- 경자년 이전의 중관에게는 의자를, 상궁에게는 음식을 주게 하다
- 윤득양을 승지로 삼다
- 지평 이득화가 주서를 권점한 일에 대해서 하교하다
- 세손이 수가하고 영희전에 나가다
- 영희전에서 환안제를 친행하다
- 경기 감사 심수 등의 파직을 명하다
- 도감에서 중수의 역사를 맡쳤음을 고하다
- 홍인한을 경기 감사에 제수하다
- 어제를 써서 내리고 신하들에게 갱진하게 하다
- 예조 판서 이창수가 어선의 회복을 청하다
- 대사간 한필수가 주서의 권점에 관한 일로 상소하다
- 우의정 이은이 탕평을 기휘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