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8권, 영조 4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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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재순을 대사간으로 조정을 대사성을 삼다
- 연화문에 나가 향지영례를 행하다
- 집경당에 나가 주강하여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
- 한성부의 사찬 단자를 보고 85, 6세 된자의 가자를 명하다
- 숭정전 월대에 나가 향지영례를 행하다
- 승지를 보내 태묘·영희전을 봉심하게 하다
- 시를 내리고 신하들에게 갱진하게 하다
- 이석재를 승지로 삼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 황단을 봉심하게 하다
- 홍검을 대사간으로 삼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 영희전을 봉심하게 하다
- 풍천 율시를 고사하여 뽑도록 하고 상을 내려주다
- 예관을 보내 의병장 조헌에게 치제하게 하다
- 민지열을 황해 병사로 삼다
- 장령 윤석주가 전 고성 현령 정필신의 불법에 대해 상소하다
- 상참을 행하고 주강하여 《소학》을 강하다
- 김치인이 강원도의 삼폐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집의 송영이 문의를 아뢴 유신에게 죄주는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자정전에 나가 문신에게 제술을 행하다
- 무신 당상에게 시사를 행하다
- 이조 판서 정존겸 등의 파직·해임 관직의 제수 등을 명하다
- 달이 동정성을 범하다
- 육상궁에 나가 작헌례를 행하다
- 대사성의 망에 세 사람을 통청한 것이 잘못된 일임을 하교하다
- 전 이조 판서 정존겸에 대해 사판에서 간삭하는 형전을 행하다
- 당류를 심고 있는 것을 규정하지 못한다 하여 양사의 파직을 명하다
- 윤득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잠 단제 때문에 향지영례를 행하다
- 김치인에게 영의정과 겸대한 관직의 해면을 허락하다
- 홍검이 직에 나가지 않아 조중회·임희교 등에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참을 행하고 선유문을 지어 반고하다
- 조영진를 대사헌으로 이휘지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세손이 탕제를 받들어 들어가니 진어하게 하다
- 이휘지가 김치인과 인척이므로 인혐할 것을 아뢰다
- 김종수를 대사성의 망에서 발거하다
- 영의정 김상복이 하교한 8글자를 봉숭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심이지를 승지로 삼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 태묘를 봉심하게 하다·영남의 과혼·과장에 대해 하교하다
- 서회수를 승지로 삼다
- 전 판서 홍중효의 졸기
- 월식하다
- 대제학에게 응제시를 고사하게 하고 선발된 자에게 상을 내려 주다
- 융무당에서 시사하고 명나라 자손에게 상을 주다
- 집의 이시정이 정존겸 등을 삭출하는 일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환곡을 발매한 영원 군수 정세주를 흑산도에 정배하게 하다
- 명나라 사람의 자손에게 쌀과 혼수를 내려주다
- 고 충신 김상용의 후손 김노순의 방면을 명하다
- 어제 1구를 내리고 신하들에게 갱진하게 하다
- 망배례를 행하고 대보단을 봉심하게 하다
- 장령 원계영이 격고하여 수령을 모함하게 하는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헌납 이형원이 신문고의 설치와 임희교의 죄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정언 강유가 이휘지가 피혐하지 못한 일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집경당에 나가 충량과를 설행하다
- 지평 유한주가 무신 유태연이 복건을 쓰고 다니는 일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윤태연을 잡아들여 죄를 묻다
- 홍양한을 승지로 삼다
- 전 판서 이창수 등에게 서용하지 않는 형전을 사용하게 하다
- 이휘지를 엄중히 신칙한 일 등에 대해 하교하다
- 연화문에 나가 향지영례를 행하다
- 비국에 보고한 말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평양 감사를 파직하다
- 정운유를 도승지로 삼다
- 세 대신에게 김종수 등의 일에 대해 하교하다
- 채제공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김치인을 해남현에 원찬하도록 명하다
- 잇달아 탕제를 물리치니 채제공이 진어하다
- 유언호를 당인이라 하여 속히 내보낼 것을 명하다
- 근일의 당론이 옳은가 그른가에 대해 하교하다
- 윤득우·윤면승·조종현 등을 승지로 삼다
- 신료들을 접견하지 않자 밤새워 합문을 지키다
- 신료들을 접견하지 않고 민사에 관계된 일만 받아드릴 것을 명하다
- 대사간 이해중이 김치인이 붕당을 심었음을 아뢰다
- 이형원·정존겸·이명식 등을 원찬하게 하다
- 김치인의 일로 김상복·한익모·김상철의 치죄에 대해 하교하다
- 《영수백세록》을 인출할 것을 명하다
- 이중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태정·민정렬·조정상 등을 치죄하다
- 이창의를 우의정으로 삼다
- 김치인을 다시 남해현에 안치하고 천극 도사를 소환하게 하다
- 우의정 이창의를 해면하다
- 신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숭정전 월대에서 《명사강목》을 받다
- 이택수에게 송라 찰방을 명하다
- 양사의 신하들을 일체 삭직할 것을 명하다
- 구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송형중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서명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김치인을 전대로 배소에 천극할 것을 아뢰다
- 응교 이병정 등을 사판에서 간삭할 것을 명하다
- 이득신을 교리로 홍상간을 수찬으로 삼다
- 병부를 위조한 장택하를 베다
- 대간에 제배하지 않은 이득배를 정배를 명하다
- 이보관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삼사에서 김치인을 정의현에 천극할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안겸제·임정원을 승지로 삼다
- 김상복·한익모·김상철의 서용를 명하다
- 만윤 황최언의 파직을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