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5권, 영조 4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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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엇으나 불윤하다
- 이행원·임희우·임정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부로 하여금 도살을 엄중히 신칙할 것을 하교하다
- 제주 목사의 진휼을 청하는 장계를 윤허하다
- 내국의 숙직을 철수시키다
- 육상궁에 나가 전배를 행하고 노상에서 쌀 등을 나누어 주다
- 조종현·심이지·이치중·심관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연당에서 하례를 받고 사문을 지어 반포하다
- 고 찬선 신경의 관작을 회복시켜 주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이득종·이휘지·정범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치인이 수어사 김한기가 비국 당상에 행공하지 않은 일로 아뢰다
- 융무당에서 합잔에 입참한 무사들을 시사하다
- 전 이조 낭관 최익남이 사도세자의 묘사에 관한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승지에게 《주역》 박괘의 주석을 읽게 하고 최익남의 일 등을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최익남의 상소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전계에 대해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니 중포에 가고 싶다고 하다
- 조정을 승지로 삼다
- 주강을 행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도성밖에 대죄하는 것을 돈유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이명식·이성원을 승지로 삼다
- 임정원·임해·이택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조강을 행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팔도와 양도의 묵은 포흠 등을 탕감할 것 등을 명하다
- 엄인·조종현·김재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임정원이 최익남의 일에 대한 일로 아뢰다
- 영의정 김치인이 도성안에 들어와 대명하니 효유하다
- 임정원을 응교로 삼다
- 윤동섬을 도승지로 삼다
- 창의궁에 나가 어제를 쓰도록 하고 환궁하다
- 남현로·이치중·이항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패초를 어기고 최익남의 죄를 아뢰지 않은 엄인·김재록 등을 치죄하다
- 한필수·이득일·채위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익을 이조 참의로, 채위하를 승지로 삼다
- 주강에 나가고 상참을 행하다
- 사간원이 최익남을 국문할 것 등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정방·송재로·임희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경복궁에 거동하고 최익남의 일에 대해 의논 하다
- 건명문에 나가 이재휘 등을 친국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황간·이만육·이상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운규를 판의금에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대간의 계청을 윤허할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김치인이 사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내사복에 나가 정석오·최백남·최경손 등을 국문하다
- 패조를 어긴 문사 낭청 조준·이정병 등을 치죄하다
- 내복시에 나가 최복남·정석오 등을 국문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에 대하여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내복시에 나가 이봉환을 국문하여 공술을 받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최익남의 일로 내복시에 나가 여러 죄수를 국문하다
- 사헌부에서 최익남과 관계가 있는 이만식을 엄히 문책할 것을 아뢰다
- 이최중·송영·김보순·박상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복시에 나가 어려 죄수를 국문하다
- 내복시에 나가 최익남을 국문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죄인 이성보가 물고되다
- 최익남을 국문하여 와주를 물으니 말하지 않다
- 죄인 남옥을 물고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