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4권, 영조 4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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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어 숭정전에서 구식례를 행하다
- 팔도와 양도에 측우기를 만들어 우수의 다소를 살필 것 등을 명하다
- 영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가다
- 태묘와 각능의 단오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황최언을 승지로 삼다
- 장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이길유을 경상 좌병사로 삼다
- 이만회를 승지로 삼다
- 헌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주강을 행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전상서의 손자 전치우와 이제독의 손자 이면의 서용을 명하다
- 경봉각에 나가 전배하다
- 동래 부사 이보관에게 대마도에 관심을 쓸 것을 신칙하여 보내다
- 전 판서 남태희의 졸기
- 지평 이한일이 이정병이 권진을 논핵한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야대를 행하고 《숙흥야매잠》을 행하다
- 유언민·윤시동·이세연·여선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 참의 신일청이 산성의 수리와 봉수로의 정비 등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태묘의 망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주강을 행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이명식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제주의 백성이 한 태에서 2남 1녀를 나으니 쌀을 주게 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경복궁 근정전 터에 나가 망배례를 행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승강이를 벌이며 직무를 수행하지 않은 전 판서 홍인한을 충청 수사로 내치다
- 이유수·신광리·이진형 이범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이득배·윤동섬·신대수·이숭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판서 윤급의 졸기
- 상참과 조강을 행하다
- 이명식·이양수·이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숭정전에서 보리를 받고 상참과 조강을 행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송영·이옥경·심관지·송제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이원이 평양 감사 탐오함 등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이은을 대사헌으로 삼고, 이원을 불러 소장을 초한 사실 여부를 묻다
- 구익을 승지로 삼다
- 명나라 사람의 손자를 불러 쌀을 하사하고 군문에 임용할 것을 명하다
- 이만회를 승지로 삼다
- 대사헌과 대사간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이화진·어석정·이수봉·이휘지 등을 승지로 삼다
- 평안 감사 민백홍을 교체하고 조엄을 후임으로 삼다
- 근신하지 못한 민홍렬과 이병정의 파직을 명하다
- 건원릉의 기신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이원의 상소 중에 민홍렬이 비녀를 올린 문제로 신광리 등을 치죄하다
- 이원을 잡아다가 국문하고 남해의 서인으로 삼다
- 채제공이 쫓겨남을 슬퍼하는 하교를 내리다
- 심욱지를 승지로 삼다
- 어의를 훔친 오득을 일률에서 감하여 치죄하다
- 주강에 나가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태묘의 망제 쓸 향을 지영하고, 소맥을 받다
- 호패법을 엄히 밝히게 하다
- 이명식·남태저·정운유·이보온·안성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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