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100권, 영조 38년 9월 1일 경신 1번째기사
1762년 청 건륭(乾隆) 27년
- 영조실록100권, 영조 3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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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번개가 치다
- 번개가 치다
- 위판 수개로 대보단에 나아가 향관청의 재실에서 유숙하다
- 번개가 치고 유성이 나타나다
- 동궁에게 명나라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유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, 밤에 천둥이 치다
- 남태회를 대사헌으로, 민백흥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조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
- 정언 권극이 금주를 어긴 자의 엄벌을 청하다
- 우레의 이변으로 신료들에게 계칙하고, 감선하다
- 왕세손이 조강을 행하다
- 도승지 이심원 등이 이변으로 인해 진면하다
- 대사헌 남태회가 남병사 윤구연의 파직을 청하다
- 김효대를 승지로 삼다
- 주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,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영의정 신만 등이 차자를 올려 진면하다
- 장령 한필수가 심약과 이광사의 이배를 청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판윤·오부의 관원 등을 소견하고, 주금을 신칙하다
- 번개가 치다
- 번개가 치다
- 윤봉구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원점 유생의 전강과 제술을 행하다
- 한림 추소시를 행하다
- 장령 한필수가 여주 목사 이정철, 해남 현감 신윤광의 파직을 청하다
- 능창군 이숙 등이 탄신의 진하를 청하다
- 주서 윤홍렬을 파직하다
- 주강을 하다. 동궁에게 시좌를 명하여 《맹자》를 강하다
- 정언 조석목이 상소하여 진계하다
- 전 영부사 김상로에게 유시하다
- 주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전의 탄신일로 2품 이상이 문후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전 영부사 김상로의 봉조청을 허락하다. 김상로의 흉악함을 알다
- 주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. 유신 이명환이 장령 한필수를 탄핵하다
- 황인검·정존겸·윤득우·윤동승을 승지로 삼다
- 도승지 황인검이 진계하다
- 교리 강필리 등이 진계하다
- 주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
- 편집청에서 《봉교엄변록》을 올리다
- 월식하다. 유성이 나타나다
- 상참하다. 조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
- 주강을 행하다. 각사의 관원과 새로 제수된 수령을 소견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남병사 윤구연을 참하다
- 사간 여선응 등이 윤구연의 일에 관하여 아룀에 삭직하다
- 정광한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윤구연의 일에 관한 부수찬 이재간의 상소
- 주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. 주금을 신칙하다
- 수령이 지나치게 자주 바뀜을 경계하는 지평 정택의 상소
- 주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
- 주강에서 《중용》을 강하다
- 신만·홍봉한·윤동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신 전강을 행하다
- 동몽 교관과 동몽들을 불러 동궁과 《소학》을 토론하게 하다
- 문신 제술을 행하다
- 무신 당하에게 삭시사를 행하다
- 정언 서유원이 언로 개방, 전 지평 최민의 삭직, 금주 등에 관하여 청하다
- 번개가 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조엄을 대사간으로 삼고, 권극을 개정하는 일을 정계하다
- 동궁이 회강을 행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정홍순을 평안 감사로 삼다
- 주강에서 《대학》을 강함에 동궁이 시좌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우레의 이변으로 신하들에게 면칙하다
- 천둥이 치고 우박이 내리다. 금성이 남두성으로 들어가다
- 금성이 남두를 범하고,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숭현문에 나아가 동궁을 거느리고 향을 지영하는 예를 행하다
- 주강에서 《대학》을 강함에 세손이 시좌하다. 호남의 재결을 지급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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