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92권, 영조 3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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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일어나다
- 효소전에서 삭제를 친행하고, 승지들을 체차하고 황합·윤동도 등을 승지로 삼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서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접하다
- 숭문당에 나가 감귤을 반사하고 선비들을 시취하다
- 승지 한광회를 대사성, 전 수찬 이언형을 승지로 삼다
- 공묵합에 나가 과차가 입시하자 채희범·황간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숭문당에서 소대하여 《심경》을 강하다
- 공묵합에서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균역미·대동미의 견감 등을 처리하다
- 사헌부의 건의로 뇌물을 받고 형벌을 조종한 해미 현감 이택을 처분토록 하다
- 공묵합에서 소대하고 《심경》을 읽게 하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
- 지평 이형규가 올린 우의정 이후를 체차하라는 상서
- 왕세자가 덕성합에 나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접하다
- 공묵합에 나가 지평 이형규를 불러 그의 상서를 읽게 하고, 정의현으로 유배시키다
- 환후가 있자 의관을 대령케 하고 정후하다
- 충청도 유생 윤흡 등이 상서하여 고 참판 이홍무의 배향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조엄을 경상 감사로 삼다
- 공묵합에 나가 승지를 불러 효소전·휘령전의 제문을 베껴 쓰게 하다
- 약방에서 이중탕을 달여 올리다
- 달이 동정을 범하다
- 약방에서 오적산을 달여 올리다
- 유성이 오거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약방에서 인삼양주탕을 달여 올리다
- 약방에서 인삼양주탕을 달여 올리다
- 약방에서 이중탕을 달여 올리자 승지에게 효소전의 어제 제문을 쓰게 하다
- 유성이 삼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 하늘가로 들어가다
- 약방에서 이중탕을 올리다
- 행 사직 홍봉조에게 세수에 승자하도록 하교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할 때 원손이 입시하여 《소학》 제사를 외우다
- 공묵합에 나가 각도의 전최를 행하여 이천·마전 등의 등급을 정하하다
- 유신들에게 《심감》을 가지고 입시하라고 명하다
- 약방에서 이중탕을 올리다. 주서에게 효소전 향사 뒤에 와서 아뢰도록 하다
- 달이 태미성 서원 안으로 들어가다. 홍자·조계태·장지풍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에서 이중탕을 올리다
- 왕세자가 입시하다
- 춘추관 당상을 소견하고 만수 성절의 망궐례에 대해 상고토록 하다
- 유성이 북극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 하늘가로 들어가다
- 환후가 조금 낫자, 이중탕에 이중건공탕이라는 이름을 하사하다
- 약방에서 이중건공탕을 달여 올리다
- 약방에서 이중건공탕을 달여 올리다
- 약방에서 귤강차를 달여 올리다
- 홍수보를 승지로 삼다
- 왕세자가 입시하다
- 달이 저성에 들어가다
- 약방에서 이중건공탕을 달여 올리다
- 약방에서 이중건공탕을 달여 올리다
- 효소전 향관을 소견하고 상식 베물에 대해 묻다
- 원손에게 도움을 주도록 춘방에 명하여 훈서를 모으게 하다
- 윤동승을 승지로 삼다
- 사간원에서 올린 전후 삭서를 쓰지 않은 대간과 전라 병사 김성우 등의 파직을 청한 상서
- 유신을 불러 《정훈》을 읽게 하고, 승지에게 무일편 훈유를 읽게 하다
- 약방에서 정기천향탕을 달여 올리다
- 기침이 낫지 않자 내국 제조 이종백을 파직하고 이창수로 대신케 하다
- 금년의 묵은 포흠을 거두는 것을 정지하라고 하교하다
- 약방에서 정기천향탕을 달여 올리다
- 효소전에서 삭제 제문을 지어 내리다
- 약방에서 정기천향탕을 달여 올리다
- 해미 현감 이택을 서산군에 정배하고 금고토록 하다
- 약방에서 이중건공탕을 달여 올리다
- 기침이 조금 낫자 약원은 돌아가며 입직케 하고 도제조 이하에게 상을 내리다
- 약방에서 이중건공탕을 달여 올리다
- 임금이 친히 권농 윤음을 지어서 하유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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