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89권, 영조 33년 4월 1일 임술 1번째기사
1757년 청 건륭(乾隆) 22년
- 영조실록89권, 영조 3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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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의 성복 의주
- 왕세자의 상복
- 왕세자빈의 상복
- 내명부의 상복
- 상궁 이하의 상복
- 수규 이하의 상복
- 친손녀의 상복
- 종친과 문무 백관의 상복
- 종친과 문무 백관 처의 상복
- 각도 대소 사신, 지방관, 전함관의 상복
- 동성·이성의 시마 이상 부녀의 상복
- 수릉관, 시릉 내시의 상복
- 별감과 각 차비인의 상복
- 혼전에서의 종실의 상복
- 직사가 있는 전함 각품 및 성중관의 상복
- 녹사·서리의 상복
- 생원·진사·생도의 상복
- 사직서·종묘서 관원 및 능관의 입직 중 상복
- 갑사·정병의 상복
- 서인 및 승도의 상복
- 서인 부녀의 상복
- 초조례·나장의 상복
- 염습 후 박관 이하 서민까지의 거애, 망곡 의식
- 졸곡 전의 모든 과거를 정지하다
- 시약한 의원들을 가두었다가 석방하다
- 안집을 고부사로 삼다
- 대행 대왕 대비의 시호·휘호·전호·능호를 정하다
- 약방과 빈청에 입시한 신하들이 권도에 따르기를 청하다
- 새 능의 자리를 명릉의 오른쪽 산등성이에 정하다
- 빈전·혼전의 상식과 산릉의 육선을 감하도록 하다
- 도둑이 동교의 이사에 들어 불을 내고 재물을 훔치자, 포도청에 기찰케 하다
- 효소전의 명정을 친히 쓰다
- 유성이 남두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달이 헌원성과 화성을 범하다
- 새 능의 표석 음기를 친히 쓰다
- 고부사 안집 등을 인견하다
- 명정전에서 배표하다
- 휘령전의 재궁에 상자를 친히 쓰다
- 지중추부사 조관빈이 죽다
- 호남 어사 홍경해의 복명에 따라 수령들에게 상벌을 내리고 무안 등의 대동미를 정지하다
- 돌을 끄는 승군의 숫자를 줄이고 선혜청에 양식을 지급하라고 윤음을 내리다
- 대사간 김선행의 건의로 형조의 당상관을 종중 추고케 하다
- 대행 왕비의 재궁에 23차례 옻칠하다
- 통명전 여차에 나가 영의정 이천보 등과 대행 왕비의 졸곡에 대해 논의하다
- 도감 당상에게 대행 대왕 대비전의 명정 소각, 대소 빈전의 책보에 대해 말하다
- 사직 조영국이 상서하여 약원 제거의 벼슬을 사임하자 사임치 말라고 하다
- 총호사와 남원군 이설에게 상지인을 거느리고 산릉에 가게 하다
- 왕세자가 옥화당에 좌기하여 대신 비국 당상을 인접하고 차대하다
- 통명전 여차에 나가 발인 반차도를 올리게 하고, 빈전의 단오 물선을 봉진토록 하다
- 북문 안에서 백성이 호랑이에게 물려 죽자 총융청에 포수 50명을 동원토록 하다
- 장령 김원행이 상서하여 만사의 제술을 사양했으나 불허하다
- 홍봉한을 총융사로 구선복을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민백상을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
- 조운규·남태회·김원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수덕이 영남의 주사·사군·격군 요포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
- 우윤 이응협이 상서하여 윤광찬·이성술의 처벌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경해를 단양·회인의 안집 어사로 삼다
- 예방 승지 구윤명을 불러 인산 때의 행차에 대해 논의하다
- 강연을 정지토록 명하다
- 예조에서 휘령전·효소전의 졸곡 일자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신만에게 시책문을 베끼고, 도서를 기초케 하다
- 왕세자가 차대하고 전라도 대동포의 전납, 장단 부사 이적의 추문을 허락하다
- 예방 승지, 춘추관 당상 들을 인견하고 인산 때의 행차 등에 대해 논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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