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2권, 영조 30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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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의정 김상로가 법금을 범한 죄를 자청하다
- 대사헌 남태제가 은대의 기록을 개수하기를 상서하다
- 정언 서명응이 예덕의 면려를 1강 8목으로 아뢰다
- 김성응에게 훈련 대장을 제수하다
- 도승지 조명채를 체차하다
- 태묘의 추향 대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영성군 박문수가 중신에 대한 함문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윤득재·김상익·이하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칠석제에서 으뜸을 차지한 유생 유서오에게 직부 전시하도록 명하다
- 사문에서 형벌을 베푸는 사람과 금리를 추치하는 일을 초기하도록 하다
- 조재홍을 승지로 이익보를 도승지로 삼다
- 정언 서명응을 체차하다
- 원손의 탄생을 맞아 조정의 문안에 대해 하교하다
- 《숙흥야매잠》을 강하다
- 예조에서 기우제의 설행을 아뢰다
- 영의정 이천보가 진전과 대신에 관해 아뢰니 따르다
- 헌납 송덕중이 신대수, 최재홍에 대한 최절이 지나침을 아뢰다
- 최성대를 승지로 삼다
- 심양 문안사 유척기를 인견하다
- 약방 도제조 김상로가 빈궁의 산후에 대해 아뢰다
- 기우제를 설행하라고 명하다
- 공인에게 침징하는 관원들에 대한 조치를 하교하다
- 어영 대장 홍봉한이 여염집에 대하 금령에 관해 아뢰다
- 구성임의 판금오 의망에 관해 연신에게 묻다
- 송징계·남덕로·이기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 감사 김한철이 한몽린·주표·최일형 등을 천거하다
- 이조 판서 홍계희가 광주 토포사와 송파진의 일을 아뢰다
- 회청으로 자기를 그리는 것을 금하다
- 심양 문안사 유척기 등을 보내다
- 장령 이하술이 유신의 강연 참여와 수군의 조련 정지에 관해 상서하다
- 성조의 정도와 탄강을 기리는 조치를 하교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약방에서 빈궁의 산실청을 파하기를 청하다
- 이게·채제공·남유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종 황제의 기신의 망배례를 행하다
- 김성응을 판의금으로 남태저를 정언으로 삼다
- 호남 어사 홍자가 격포 행궁과 조적에 관한 서계 별단을 바치다
- 도당의 선거를 시행하라고 하교하다
- 정휘량을 홍문 제학으로 삼다
- 영의정 이천보 등이 도당 회권에서 33인을 뽑다
- 장령 남덕로가 강학과 수신에 힘써 제치의 규범을 밝히기를 상서하다
- 현광우·황인검·서명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도의 추조를 멈추게 하다
- 대신들이 호랑이의 포획과 환곡의 정지에 관해 아뢰다
- 정언 남태저가 괴원 권록의 일을 다시 살피기를 아뢰다
- 대사간 송징계가 천재·시변·호환에 관해 아뢰다
- 간원에서 전달을 다시 상달하다
- 연신이 추조·경조는 이서의 액수가 많음을 지적하다
- 호조 판서 이철보가 가을 재실은 도신에게 맡길 것을 청하다
- 평안도 덕천·영변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구관 당상 홍봉한에게 저치미의 이송에 관해 묻다
- 주갑을 맞아 명릉에 전알하고 정례를 펴다
- 다음 영조 30년 8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