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1권, 영조 30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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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릉의 기신제를 행하다
- 이규채를 승지로 삼다
- 각릉의 단오제에 쓸 향을 전하다
- 영희전의 단오제를 행하다
- 민백상·김성응·허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면직을 청하니 영중추부사로 삼다
- 조명채·채제공·이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홍계희가 전형의 벼슬을 받다
- 승지 이경조·최성대를 파면하다
- 요순의 심법과 역대의 치란을 세자에게 가르치다
- 숭문당에서 소대하여 관저장을 강하게 하다
- 좌의정 이천보를 위유하다
- 태종 황제의 기신의 망배례를 행하다
- 호랑이가 경덕궁에 들어오다
- 교리 남태회·채제공이 호란에 관해 아뢰다
- 병조 판서 이창의·훈련 대장 김성응에게 재앙을 막을 방도를 묻다
- 정휘량·정형순·이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신을 소견하고 《시경》 소남편을 강하다
- 희정당에서 야강을 행하다
- 봉폐관과 대축을 가자하라는 하교
- 공조 참판 김한철이 마음을 열고 신하와 논의하기를 청하다
- 《소학》 입교편을 강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강계에서 삼을 사는 폐단을 묻다
- 이천보·김상로·유척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시민당에서 상참을 행하다
- 《자성편》을 강하다
- 평안 감사 이태중이 초서·인삼·환은·수전의 일을 지적하다
- 숭문당에 나아가 전경 문신강을 행하다
- 땅이 흔들리다
- 당상 무신 삭시사에 친림하려다 비가 내려 그만 두다
- 교리 채제공이 흉년을 당한 북도의 부세 감면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이창수·윤득재·최익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숭릉의 사초가 무너진 곳을 봉심하게 하다
- 무신 당상 삭시사를 행하다
- 박사눌을 승지로 삼다
- 부제학 정휘량이 황극의 정치를 이루기를 아뢰다
- 예조에서 기청제의 전례를 아뢰다
- 부제학 정휘량·교리 채제공을 불러 《자성편》을 강하게 하다
- 전 경기 감사 김상익과 여러 도의 수령에게 농사의 형편을 묻다
- 부임하기 전 전라 감사 조운규와 경기 감사 이후를 신칙하다
- 노모의 봉양을 위해 고성 현령 심관을 체차하다
- 《서전》 우공을 강하다
- 호남 구관 당상 원경하와 호남의 일을 논하다
- 사간 박치문이 서연관의 초치를 상서하다
- 왕세자가 시민당에서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접하다
- 전 전라 감사 서명구가 균역에 관해 상서하다
- 금부 도사 윤광과 황해 수사 신사언을 몸소 결곤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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