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2권, 영조 26년 10월
-
- 승지 이태중이 상서하여, 자신의 거취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안치택이 엄우·정석백·이우석·김성대 등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서평군 등이 대왕 대비와 임금에게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
- 원손의 태봉을 영월부 계죽산으로 정하다
- 비변사가 갑자기 죽은 균세사 김상적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청나라 사신이 들어와 칙서를 맞이하고 칙사를 접견하다
- 관소에 나아가 연례를 행하다
- 조명교·윤광찬·김문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사신을 전송하다
- 이익원·정이검·이응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연관 한원진이 상서하여, 병세 등 형편을 아뢰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. 우의정 정우량이 전라 감사 이석표의 체직을 청하다
- 야대를 행하여 《자성편》을 강하고 선온하다
- 이익정·이기진·김상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대신과 균청·형조의 당상을 소견하여 진휼과 군기 수리의 논상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은결의 현고를 지체하지 않도록 전교하다
- 형조 참판 이성중이 죄인 이애의 율에 대해 아뢰다
- 천둥하고 번개가 치다
- 천둥의 이변으로 인하여 감선 10일을 명하다
- 옥당과 정원 등에서 천둥의 재이로서 진계하다
- 우의정 정우량이 말로써 죄 얻은 자를 거두어 서용할 것 등을 청하다
- 대사간 송징계가 천둥의 재이로 인하여 상소하다
- 정언 이익원이 상소하여 임금의 독단을 간하다
- 대사간 송징계와 정언 이익원의 체차를 명하다
- 천둥하고 번개가 치다
- 날짜를 하교하거나 품정할 일이 있으면 입시하도록 명하다
- 천둥·번개하고 우박이 내리다
- 승정원에서 연명으로 아뢰어 진계하다
- 좌의정·우의정이 차자를 올려 진계하다
- 영의정 조현명이 상차하여 임금의 독단을 간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 등이 청대하니, 하교하는 날 들어오도록 전교하다
- 영의정 조현명이 금오에서 명을 기다리다
- 좌의정·우의정이 상차하여 하교하는 날 들어오라는 전교를 거두도록 청하다
- 황재를 호조 참판으로 삼다
- 빈청에서 세 차례나 인접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빈청에서 전교를 거둘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에서 입시를 정지하라는 하교를 중지할 것을 청하다
- 대신과 경재들이 청대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영의정 조현명의 면직을 허락하다
- 이익원을 사판에서 삭간하다
- 영중추부사 김재로가 상차하여 빈청의 계사를 따를 것을 청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빈청과 정원에서 청대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우의정 정우량이 상차하여 영의정 조현명 면직의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김약로가 상차하여 영의정의 면직을 거둘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