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68권, 영조 2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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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림에 피권된 사람들에게 소시를 보여 채제공 등 6인을 뽑다
- 수찬 김선행이 이기경에 대한 처분에 대해 환수할 것을 주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권혜·권집·영매 등에 대한 공초문
- 권돈을 국문할 것을 사간 이구령이 아뢰다
- 수본을 바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를 하교하다
- 유엄·박춘보·민선·심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형할 때 억울하지 않게 하도록 하교하다
- 박필재를 승지로, 홍계희를 동의금으로 삼다
- 동지 김진상이 2품의 벼슬을 사양하니 우악한 비답을 내리고 윤허치 않다
- 박필재를 승지로 삼다
- 송징계·남태혁·김약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조명리·이창의를 동의금으로 삼다
- 신사건을 동의금으로 삼다
- 대신과 금오 당상을 소견하다
- 경외의 도둑이 발호하므로 해당 대장을 추고하도록 아뢰니 윤허하다
- 선혜청을 삼청동의 총융청의 터에다 짓다
- 황재를 개성 유수로 삼다
- 영돈녕부사 정석오의 졸기
- 옥당과 춘방을 소견하였는데 왕세자가 시좌하다
- 화성이 방성의 제1성을 범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좌의정 조현명이 세도의 폐도에 대해 올린 차자문
- 조현명의 차자문에 대해 순문하다
- 경기도 유생 심빈이 한원진·민우수 등을 불러 맞이할 것을 청하니 비답을 내리다
- 이종백·어석윤·임상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재호를 동의금으로 삼다
- 임집·어석윤·심발 등이 이태를 엄히 핵실할 것을 상소하나 따르지 않다
- 대사헌 이종백이 공승언의 작처를 중지하고 엄히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김치인에게 문경의 불법과?탐오를 염탐해오게 하다
- 유성이 천강성 아래에서 나와 간방의 하늘가로 들어가다
- 유신을 불러 《자성편》을 읽게 하다
- 이광직·어석윤·유한소·이현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도의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시행하라고 명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대신과 금오 당상을 인견하다
- 좌참찬 원경하가 붕당에 대해 상소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좌의정 조현명의 차자문
- 정언 심발이 민백창을 파직할 것을 상소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정언 한덕량이 뇌물을 받은 관리를 적발할 것을 상소하다
- 이조 판서 서명빈을 경주 부윤으로 책수하다
- 설이 가까왔으므로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시키라고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