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64권, 영조 2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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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경기 감사의 장계에 양근의 익사자와 압사자가 30인이라 하여 휼전을 시행하다
- 부호군 신이진 등 5인이 상소하여 신축년과 임인년의 의리를 논하다
- 심성희 외 4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판 정석오가 신천군의 양전으로 1천 7백여 결이 감축되자 해당 수령을 추문하게 하다
- 여러 도의 가을 조련을 행하게 하고, 비변사 낭청을 보내 삼남의 저치미를 적간하게 하다
- 사관을 보내 박필주에게 별유하고 《시경》의 관저장에 대하여 질의하다
- 어떤 별이 묘성 아래로 흘러가다
- 선릉과 정릉을 알현하고 동관왕묘·남관왕묘에 배례하다
- 어떤 별이 직녀성 아래로 흘러가다
- 좌의정 송인명의 졸기와 사신의 평
- 유언술 외 3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현 왕후의 기일로 인하여 여양 부원군의 묘소에 치제하게 하다
- 윤득재를 수찬으로, 조명건을 필선으로 삼다
- 어떤 별이 천봉성 아래로 흘러가다
- 청주가 병부 상서 반제를 보내어 망우초의 지형을 간심하므로 사람을 보내 위문하다
- 동적전 1백 묘에 구곡을 심는 제도를 회복하게 하다
- 북도의 도과를 설행하여 주형질 등 4인을 뽑다
- 해흥군 이강을 동지 사은사로, 윤급을 부사로, 안집을 서장관으로 삼다
- 박성원을 설서로 삼다
- 야대를 행하다
- ‘현령소덕왕묘’ 여섯 글자를 친히 써서 동관왕묘·남관왕묘에 걸게 하다
- 감시 초시에 응시자가 너무 많아 개장을 못하니 과장을 엄히 하지 않은 것으로 처벌하다
- 유건기 외 12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봉휘의 죄과를 묻고, 관왕묘를 배알할 때의 복색과 의주를 묻다
- 윤택후가 올린 언사소의 내용 중에 ‘항양·질곡’이 송익휘·윤광천을 가리키자 체차하다
- 남관왕묘와 동관왕묘에 가서 곤룡포와 익선관을 갖추고 재배례를 행하다
- 충렬사에 명나라 장수를 주향으로 하고 아국의 순절 신하를 배향으로 하게 하다
- 선무사와 충만사에 치제하게 하다
- 길주의 방영을 성진으로 이설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