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60권, 영조 20년 12월 1일 갑진 1번째기사
1744년 청 건륭(乾隆) 9년
- 영조실록60권, 영조 20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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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간 어떤 별의 모양, 빛깔 등을 언급하다
- 찬선 박필주가 상소하여 음식물과 시탄을 내려 주는 것을 사양하다
- 입직한 승지와 유신들을 경현당에 불러서 어용(御容) 두 폭을 내어 보이다
- 감제(柑製)를 설행하고 서종급에게 명하여 선비를 태학에서 시취하게 하다
- 대신과 찬집청 당상관들을 인견하여 어용, 《승정원일기》의 재편찬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홍정명·홍정보·민수언·전명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성응을 훈련 대장으로, 정석오를 선혜청 당상으로 각각 삼다
- 친히 《속대전》의 소지를 짓고, 어제 서문의 아래에다 잇달아 쓰게 하다
- 3정승을 비판한 이언세, 동료를 구하려 한 윤광천의 시비를 아뢴 김유경의 상소문
- 비변사에서는 기로소에 절수하였던 함경도의 민고인 원산에 대한 절수 중지를 청하다
- 찬집하는 노고를 위로하여 당상관과 낭관 이하에게 차등 있게 상을 내리다
- 김시혁·정수기·이광식·안상휘·이봉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이 초복을 행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각도에서 감영의 수요와 각종의 가미를 재량으로 감하던 것을 해제하다
- 전라 감사 정형복과 전 감사 원경하가 조그마한 일로 서로 다투는 상소를 하다
- 사간원에서 거듭 아뢴 전계를 불허하다
- 조명교를 대사헌으로, 김계백을 장령으로, 홍중일을 집의로 각각 삼다
- 화성이 태미성을 범하다
- 권적을 대사헌으로, 이위보를 장령으로 삼다
- 공주의 이씨 여자의 집에 정문을 세우게 하고, 정당한 형벌의 적용을 하교하다
- 삼학사, 안향·송시영·신익륭·박세채의 자손을 녹용하고 학문하는 선비를 등용하다
- 근래에 위패한 사람들이 친히 명소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다고 처벌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야대를 행하다. 원경하에게 세자의 권학, 호남 지방의 사정, 인심 등을 묻다
- 승지를 보내어 김재로를 같이 오게 하나 김재로는 사직하는 단자를 연달아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또 나타나다. 달이 헌원의 대남성을 범하다
- 태백성이 또 나타나다
- 공명첩을 발하여 군기 보수, 재해 지역의 전세와 신공미의 연기 수납을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진상·조영로·이진의·조운규·조상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와 함께 경현당에 나아가서 인천 부사 박필부를 인견하고 학문의 요체를 묻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또 나타나다. 달무리가 목성을 둘러 싸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산 부원군 강순룡의 후손 강치경이 태조의 어필로 쓰여진 교지를 올리다
- 《자치통감》 중 제갈양 입구라는 서법의 잘못을 신하들과 논란하다
- 태백성이 또 나타나다
- 사치 금지, 당론 타파, 강연, 빈대 등에 대한 임순의 상소문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. 향군, 공물 금납제, 강속전, 관방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또 나타나다
- 옥당관을 소대하여 《자치통감》의 소열제 권을 강하고 어제시 1수를 내려 주다
- 김유경의 관직 삭탈 중지, 노신 우대, 간언 용납을 청하는 안상휘의 상소문
- 교하 군수 박필기가 상소하여 증미의 폐단, 작년 증미의 정지·연기를 청하다
- 군사들을 신칙하지 않고 간사한 하소연에만 의지하여 초기한 순장을 파직시키다
- 공홍도 유학 유언집 등이 상소하여 송시열·송준길을 문묘에 종사시킬 것을 청하다
- 천재 지변, 언로, 시대 상황, 조운미 방환(防換) 등에 대한 권기언의 상소문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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