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7권, 영조 19년 윤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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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하를 그만두도록 하다
- 삼각산 등에서 1차 기우제를 설행케 하다
- 서명빈이 진하의 중지와 기우제 시행을 상소하다
- 송인명이 심양에 갈 것을 청하다
- 대사례를 중외가 함께 하도록 하다
- 임금이 제도의 제언에 대해 신칙하다
- 조현명·김상적·이대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현명이 상직을 해면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정실의 상소로 인해 대관을 삭직하다
- 대사례에 대한 스무 글자를 정원에 내리다
- 재차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허옥이 대관의 삭직·파직을 거둘 것을 상소하다
- 새벽에 작헌례를 거행하고, 대사례를 거행하다
- 대사례의 의절을 《오례의》와 《대명회전》 등을 참고하여 정하다
- 육일각을 지어 대사례 활·화살과 제구를 간직케 하다
- 유엄·이영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 군문에서는 외방의 예에 따라 시사하게 하다
- 작헌 대의 집사 95명을 소견하고 술과 안주를 대접하다
- 전정에서 시사하다
- 강화의 축성에 관해 묘당에서 품처하게 하다
- 이영복이 ‘택궁’의 일로 상소하다
- 9명의 수리를 정지시키다
- 3차의 기우제를 지내다
- 이천보·심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천 현감 신유한에게 《태상지》를 찬성토록 하다
- 《협기변방서》를 관상감에, 《예악전서》를 장악원에 내리다
- 김재로가 해면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을 행하다
- 묘악을 이정하게 하다
- 김시형·이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우제가 효험이 없으므로 임금이 태묘에 친히 기도하려 하다
- 한사득·구택규를 승지로 삼다
- 임금이 장차 기우제를 지내려 하다
- 임금이 친제를 행하다
- 친제 때의 반행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을 종중 추고하게 하다
- 비가 충분히 올 때까지 어공하는 쌀을 줄이게 하다
- 김재로가 태묘의 악장에 관해 아뢰다
- 권굉이 재이를 당해서 더욱 경구 수성할 것을 상소하다
- 김성응·원경하·구성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단에서 기도하다
- 조명리를 승지로 삼다
- 사단에 나아가 이연덕에게 사단의 음악을 묻다
- 친제를 행하고 시수 등을 방송하게 하다
- 화협 옹주의 혼인을 기일에 거행하되 절약하게 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여광헌이 북교에서 친제할 것을 청하다
- 팔도가 가물었는데 유독 영동에 큰 비가 내려 통행이 끊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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