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7권, 영조 1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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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진이 발생하다
- 이성중을 승지로 삼다
- 숙빈묘를 배알하다
- 《수교집록》의 속편을 간행하도록 하교하다
- 박필재·심익성·신사관·조호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기진이 자책 등을 상소하니 올라오게 하다
- 박필부가 면직을 바라니 사직하지 말고 올라오라고 하다
- 전옥의 치옥 문서를 들이지 못하게 하다
- 밤에 검은 기운이 하늘을 가로지르다
- 김재로가 사면을 바라니 우악한 비답을 내리다
- 밤에 달이 태미 서원으로 들어가다
- 어유봉·박필주에게 오기를 청했으나 병으로 사양하다
- 홍상한이 제수가 정결치 못하므로 전사관 등을 종중 과치케 하다
- 관례 때의 부복·흥·평신의 한 절차를 홀기에 첨가하게 하다
- 김재로가 서북의 도시에서 몰기한 사람의 혼효를 바로잡을 것 등을 아뢰다
- 훈유문을 인판하는데 수고한 자들에게 상을 주다
- 어유룡·이정옥·윤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익성이 김윤국의 방석을 성급히 한 해도 도신을 경책할 것을 상소하다
- 후사배를 전례에 의거해 권감하라고 하교하다
- 왕세자의 관례를 시민당에서 거행하였다
- 왕세자가 관례 뒤 조알례를 행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동궁의 관례로 중외의 사죄 이하를 용서하고 백관에게 가자하다
- 관례 때의 여러 집사들의 노고에 대해 상을 내리다
- 유언국·홍중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20일에 소결을 행함에 대신 등은 문안을 가지고 입시케 하다
- 조관빈·윤동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낭위성 위에서 나오다
- 임금이 전문 차사원을 소견하여 민폐 변통을 도신에게 전하게 하다
- 정실을 정언으로 삼다
- 김재로가 진연을 청하다
- 경과는 합경 정시로 설행토록 명하다
- 소결을 행하다
- 전 어사 홍계희를 삭직하라 명하다
- 간원에서 아뢰어 민윤창을 유배시키도록 하다
- 임금이 금주의 폐단에 대해 묻다
- 삼일제를 추후하여 설행하다
- 유척기가 상소하여 월름을 사양하니 우악한 비답을 내리다
- 박필주가 상소하니 수서로 원량과 함께 들어오도록 하다
- 조현명이 박문수에게 견벌을 더할 것등을 청하다
- 왕세자가 태묘를 전알하다
- 이명곤·김광세·윤득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필주가 왕과 세자에게 학문의 도리 등에 대해 말하다
- 대신 등이 진연을 청하나 거절하다
- 채응복·이종적·이하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범월한 일로 인해 재자관과 범월자 명단을 먼저 보내게 하다
- 금성 대군의 연시 때 음악을 하사해 잔치를 돕게 하다
- 춘궁기 소민의 식량을 더해 주게 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박필주가 식물 하사를 사양하다
- 어유봉이 소명에 응하지 못한 죄를 상소하다
- 박문수가 홍계희의 세 번째 상소에 대해 변명하다
- 유복명이 주폐 다섯 조항을 논하다
- 양로연을 가을을 기다려 하게 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어떤 별이 소미성 아래로 흐르다
- 9월에 문무과의 정시와 전시를 설행케 하다
- 임금이 대사례의 의문을 강정하다
- 태의에게 박필주의 병을 살피게 하다
- 사례 때의 악장을 묻고 장악원으로 하여금 악장을 익히게 하다
- 큰 추위로 모맥이 많이 얼어죽다
- 다음 영조 19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