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6권, 영조 18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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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번개가 치다
- 번개가 치다
- 김한철이 원경하의 상소로 사직하다
- 조윤성·구택규를 승지로 삼다
- 숙빈묘 전배를 하려했으나 임금이 현기증 이나 정섭하다
- 박문수와 구성임이 연석에서 싸운 일로 인해 받은 병출의 벌을 풀어주다
- 관서의 대동법을 비국으로 하여금 품처케 하다
- 권해가 질병으로 사묘의 동가를 정침할 것을 청하니 임금이 책망하다
- 이창유가 상소하니 근수에 관한 법을 신칙케 하다
- 임금이 숙빈묘에 거둥하여 전배례를 행하다
- 옥당에서 양역의 사정과 전화를 더 주조할 것 등의 차자를 올리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이중하를 적원을 황진기로 잘못 고한 죄로 정배케하다
- 조관빈·이천보·박필재·민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절제의 시취법을 경정케 하고 재임의 천거를 정식하다
- 윤광의·엄우·심성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익수 졸기
- 목을 절도에 정배케 하다
- 숭문당에서 총영현관이라는 어제를 내리다
- 정휘량을 동부승지로 발탁하다
- 어유봉이 노경으로 해직을 바라니 전유케 하다
- 경외의 양역이 번중하여 양역 사정청을 설치하다
- 근신 10여명을 팔도 양약에 보내 여제를 지내게 하다
- 민정이 대과도 생원·진사의 방을 같이 할 것을 상소하다
- 이정보·이명곤·조재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상감에서 천문도·오층 윤도를 본떠 만들기를 청하다
- 임금이 소대를 행하다
- 이천보가 근래 재이로 상소하다
- 동궁의 관례와 가례에 대해 의논하다
- 훈신의 후예는 군역을 9대로 정식을 삼다
- 윤봉구·이성중·이회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건을 파직하고 남혜로를 견파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다
- 동지날을 맞아 임금이 윤음을 내리다
-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다
- 제도 감사의 청에 따라 공미를 탕감하다
- 해서의 해주 등에 천둥과 우박이 쏟아지다
- 경기·호서 등에 여역이 발생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