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1권, 영조 16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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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에 양이가 있다
- 태묘에 나아가 하향을 준비하게 하다
- 의식대로 하향을 거행하다. 환궁할 때 수궁 가승지 최상정을 소견하다
- 돌아온 동지 정사 능창군 이숙 등을 소견하여 원역의 노고를 위유하다
- 김상로·송교명·한익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척기가 법을 엄명하게 할 것과 제언에 대해서 말하다
- 돌아온 사신들과 강계 부사 이의풍 등을 파직하도록 장령 이상복이 상소하여 요구하다
- 이재·이광운·박춘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심형·이광운·유최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국청 대신 등을 인견하여 죄수 최태원 등을 석방하고, 양찬규의 옥사를 끝내다
- 헌부에서 곡산 부사 오명신, 진주 영장 신경류, 손경일을 파직시키도록 청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. 유척기가 영장을 자주 가는 폐단을 막기를 청하다
- 주강을 행하다. 유최기가 역로의 폐단을 말하고, 법외로 타는 자를 엄금토록 청하다
- 오원·이석표·서명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. 신하들이 문의에 따라 형옥을 삼가는 뜻을 아뢰니, 하교하다
- 통천 군수 이명직이 선정했기 때문에 통정계를 주도록 명하다
- 서명구·송교명·윤형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덕중·홍봉조·한익모·홍창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에 나아가다. 문의에 따라 역대의 법문을 논하다. 《속대전》이 찬수되다
- 어사 이이장에게 남원의 실정을 묻다. 이이장이 고을을 진정시킬 것을 말하다
- 홍계유·유최기·홍봉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주진의 노고를 치하하여 벼슬을 차자하고, 권혁을 전라도 관찰사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《춘추집전》을 강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을 행하다
- 윤급·이광운·권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묘의 신탑을 당주홍으로 고쳐 칠하도록 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천장 이여매의 후손에게 명해 이여매의 신주를 세우게 하고, 조천하지 말게 하다
- 문과 정시를 설행하여 정계주 등 7인을 뽑다
- 이광좌의 처지를 변호한 헌납 권현의 상소문
- 이휘향·윤득화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만·송시함·박필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《춘추집전》을 강하다
- 시정기의 수찬은 하번(下番) 김상로의 책임임을 지적·변명한 교리 이덕중의 상소문
- 남양 안곡 서원의 은액(恩額) 철거를 철회토록 경기 유생 한덕봉 등이 상소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심성희·조명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비인 현감 이희집·영릉 참봉 이수이·목릉 참봉 이홍운을 파직토록 아뢰다
- 주강을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