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46권, 영조 1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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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소미성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청에 주청한 것이 받아들여져 경하의 뜻으로 은전을 베푼다고 하교하다
- 유성이 남하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안상휘·오수채·김상로·박사정·홍창한·정익하·남태량 등에게 관직 제수하다
- 유성이 유성 아래에서 나오다
- 함경도에 큰 돌림병이 들어 소가 많이 죽다
- 대신·비국 당상을 인견하다. 김취로의 모친이 위독하여 김취로를 석방하다
- 좌상 김재로의 정사가 1백 번을 채웠으나 거듭 조섭하라는 비답을 내리다
- 승지 신치운을 잘못 배수했다는 주서 이형만의 상소에 사임말라 비답하다
- 윤득징을 장령, 이성중을 지평, 정이검을 부교리로 삼다
- 사헌부에서 김상중·오언주·이형만·홍호인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조현명이 김환을 경솔히 평가한 대계를 탓하니 이성중이 인피하다
- 서명구·정석오·김시형·김유경·조최수·김상로·김중희 등에게 관직 제수하다
- 유성이 항성 아래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정이검·정익하·김광세·윤광의·서명신·이유신·김낙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장태소·윤지·신윤정·김세윤·박경순의 일은 정계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익명서에 박문수·박사수가 거론되어 두 신하가 소를 올리고 인입하다
- 유엄·신만·조상경·이종백·조윤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달이 태미 서원으로 들어가다
- 소대를 행하다
- 유건기·박필주·김정윤·남태량·조명리·윤순·윤혜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익명서는 본 즉시 없애게 하다. 효자인 고 감사 유명응에게 증직하고 정려를 세우다
- 포항창 곡식의 수송을 들면서 관북은 후히 하고 영남은 박대한다는 경상백 유척기의 상소
- 유성이 진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소대를 행하다
- 민원·이광식·이석표·이덕중·이언상·구성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신 김응하의 전망일에 치제하게 하다. 이성조 등 출사가 막힌 20여 명의 서용을 논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진순·김유·신택하·신겸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청 상사 서명균·부사 유엄·서장관 이철보가 복명하다
- 영상과 같이 봉직할 수 없으며 조정이 또 당습이 생겼다는 김재로의 차자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야대를 행하다
- 유성이 유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영상 이광좌가 처음 정좌하니, 김재로를 조섭 중이니 기다리라고 비답하다
- 도정을 행하여 오수채·조명리·이섭원·윤심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의리 강구·궁곤 화합·도학 숭상 등 10조목을 진달한 정언 김낙증의 상소
- 유성이 유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