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44권, 영조 1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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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필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.
- 영남인을 논하다. 김세연·이형수·남윤관·박건을 처벌하다
- 유성이 하고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권혁·홍계유·정이검·김상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유성이 미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우의정 송인명이 상소하여 사직하자 승지를 시켜 돈유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가뭄이 심해 3품관으로 하여금 목멱산·삼각산·한강에서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임금이 기우하는 일로 국청을 정지하라 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관원을 보내어 용산강·저자도에서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교리 조명리가 상소하여 《역경》을 열람하기를 청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함경도에 벌레의 피해가 있었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가뭄 때문에 사직에 친히 기도하겠다 하자, 신하들이 섭행을 청하다
- 박필주·심성진·정희보·원경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이 사직단에 나아가 재실에 들어가다
- 임금이 단에 나아가 제사 지내고,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라 명하다
- 관서 지방에 얼음과 우박이 내려 사람과 동물이 맞아 죽었다
- 이현필의 선처를 청하고 김성탁을 처단하지 말자는 조현명의 상소
- 임금이 태묘에 나가 기우한다고 명하다. 김재로가 조현명에게 벌을 더하자 하다
- 임금이 태묘에 나가자 비가 내리므로 제문에 보사하는 글을 더 넣도록 명하다
- 친향을 마친 후 비를 얻은 기쁨에 관해 시를 내리고 신하들의 화답을 명하다
- 조현명의 상소를 비난하는 김재로의 차자. 옥사가 불공평했다는 조상경 등의 상소
- 김재로가 조현명을 엄벌했다가 재기용하는 것이 좋겠다 하다
- 신만은 조현명을 논핵하고, 이중경·유건기는 조현명을 신구하다
- 박사정·조석명·윤혜교·정이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승지 이수항 등이 조현명을 삭직한 과실을 상소하자 하교했다고 비답하다
- 윤순·서명형·이명곤·윤득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찬 한익모가 조현명의 삭직은 너무 가벼운 벌이니 파직하자고 상소하다
- 정언 이명곤과 교리 조명리·수찬 홍창한이 상소하여 조현명을 논핵하다
- 주청사 서명균 등을 인견하여 매사에 힘쓰도록 유시하여 보내다
- 교리 정이검이 상소하여 조현명을 신구하니 상소를 돌려주다
- 조덕린의 졸기
- 부교리 서명신이 조현명과 정이검을 엄벌하자고 상소하고, 조명리도 조현명의 중형을 상소하다
- 유성이 실성 아래에서 손방으로 가니, 대신이 재앙에 대한 경계를 진달하다
- 사간원에서 조현명의 귀양을 청하고, 이현필을 신구하는 이연덕의 상소를 논박하다
- 사헌부에서 정이검의 관작 삭탈과 문외 출송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이검의 상소를 논핵하는 윤급의 상소. 조상경·박사정·김응복이 인혐하다
- 김재로가 정이검이 상소한 것으로 인혐하자 개의치말라고 비답하다
- 하교하여 김성탁·조현명·정이검의 일로 신하들이 다투는 것을 책하다
- 병조 판서 민응수가 상소하여 정이검의 상소를 논핵하다
- 사간 서명형이 상소하여 불효로 선왕 뵙기가 두렵다는 글귀의 환수를 청하다
- 김재로가 재상과 삼사의 상소를 비답 없이 내린 것을 진계하며 사직을 청하다
- 윤급의 상소 중 ‘대리를 원수로 여긴다’는 말에 대해 치죄하자는 부교리 조영국의 상소
- 문학 이석신이 친구였던 유엄을 비난하는 상소를 올리자 예사 비답을 내리다
- 김흥경이 정이검 등의 상소로 인혐하고, 재신·삼사의 상소에 비답 없는 것을 그릇되다고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