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43권, 영조 1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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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죄인 김재형·일우·최석후 등을 모두 석방하고 이사언을 전의 배소로 돌려보내다
- 비통 때문에 침을 맞았는데 2품 이상이 문안하다
- 이선행·권굉·이중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침을 맞다
- 사간원에서 원경순이 사관으로서 국사를 비밀로 하지 않은 것 등에 대하여 아뢰다
- 경상도 감사 민응수가 도내의 이수연·조세붕·정희운을 천거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경상도 경산의 한 여인이 기형아를 낳다
- 침을 맞고 뜸을 뜨다
- 지평 신수가 정광운·최규태가 지제교의 자격에는 부족하니 바꾸기를 청하니 따르다
- 침을 맞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정치에 대해 상의하다
- 비변사에서 윤광신을 추천하여 평안 병사로 삼다
- 대제학의 권점이 있었는데 이덕수·조현명이 4점을 받다
- 이덕수·송진명·윤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경하가 양정도·성공도를 본떠 책을 만들어 동궁이 평상시에 보게 하자고 청하다
- 이덕수가 최규태를 버리는 것은 부당하다 하니 지제교를 개정하라는 명을 정지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석명을 예조 참판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형복·임정·한익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윤신이 한미한 집안이 아닌데도 정광운·임경관 등이 배척당하는 사정을 아뢰다
- 현기가 이명언·이하택을 무고한 것이 밝혀졌으니 이들을 죽이지는 않고 나누어 정배하다
- 조상경이 수어청의 아병 중에서 양병이 줄어드니 대책을 세우자고 청하다
- 출사하지 않은 판윤 유척기를 특별히 경상도 관찰사로 보임하다
- 사헌부에서 이명언 부자가 갑진년의 소장에서 패려한 말을 했기에 엄히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윤대관을 인견하다
- 이종백·송질·박이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별시 전시를 설행하여 교관 홍계희 등 6인을 뽑다
- 숙빈묘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음관 박사백·이강중을 가주서로 삼다
- 사간원에서 이명언 부자가 김일경을 따르겠다 했고 이인좌와 왕복했기에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응교 윤심형 등 8인이 모두 패초를 어기니 책망하다
- 문신의 중시를 설행하여 이섭원·목시경·윤급 등 8인을 뽑다
- 윤용·김유경·윤혜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철보·신사경·임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의 부평 등 16고을에 우박이 내리다
- 임정·홍창한·조명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급제 이현필이 송인명과 친함을 믿고 임금의 과실을 지적하였는데 임금이 알았다
- 이덕수로 하여금 태학에 나아가 삼일제를 설행하게 했는데, 민사홍이 으뜸을 차지하다
- 조명교를 이조 참의로 오언주를 이조 정랑으로 삼다
- 전광도 고부군에 우박이 내리다
- 사관을 새로 천거하였는데 이제원·이종적이 여기에 들어 있다
- 조상명·유최기·이중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