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42권, 영조 12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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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날씨가 무더워 죄가 가벼운 죄수는 석방하다
- 조명신·유건기·조상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이익정이 이관후의 상소에 불미한 부분이 있어 삭직을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소대를 행하다
- 유최기를 부수찬으로, 박찬신을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소대에서 후주의 세종이 직접 정벌에 나섰기에 자만심이 생긴 것을 보고 경계하다
- 사헌부에서 찰방을 문관 참하로 선발할 것·자격 없는 관원의 태거 등을 청하다
- 소대를 행해 《강목》을 마치다
- 오언주·남위로·신택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계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봉조하 이광좌가 상소하여 간절히 진달하니 비답을 내려 타이르다
- 송인명·김재로가 이관후의 상소 내용이 불미스럽다고 아뢰다
- 송진명이 정관빈을 수용할 것을 청하나, 그의 무고죄 등으로 인해 허락하지 않다
- 대교 김시찬의 상소 중에 조정 대신을 보복해야 한다는 대목으로 인해 귀양 보내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송나라 《명신록》을 강하다가 신법의 시행·김시찬의 처분의 마땅함을 말하다
- 이수항·김유·이주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김유가 이관후의 상소로 보아 그 배후가 있음을 아뢰다
- 하직 인사하는 수령을 인견하고 면유하여 보내다
- 이중협·윤용·김종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 감사 송성명이 안변부에 큰 비로 사람이 죽었음을 아뢰니 휼전하게 하다
- 김재로·송인명이 김시찬의 배소를 삼수에서 다른 곳으로 바꿀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심성진·오언주·이중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엄·신만·김상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광도 생원 유일상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이 신치운·이인지에게 무함당한 일 등을 아뢰다
- 경기 감사 이진순이 하사 받은 비단으로 곡식 1천여 곡을 마련하다
- 헌납 이중경이 이관후를 변방으로 정비시킬 것을 청하다
- 서종옥·이현보·홍성보를 승지로 삼다
- 소대를 행하다
- 약방 도제조 김흥경이 날이 더우니 알묘를 늦추자고 청하나 듣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이관후를 정배시키자 하나, 그의 소가 상달되지 않아 형률을 가할 수 없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관후의 소장이 배윤명에게서 나왔기에 둘 다 국문하게 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관후·배윤명이 나포되자, 사정을 하소연하다
- 조명익·남태온·이광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묘에 나가 전배하고 창덕궁의 선원전에 전배하다
- 어유룡·정이검·이종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성 판윤 이정제가 사치와 검소에 대한 하유로 인해 그 폐단을 진달하다
- 죄인 배윤명이 추국 받으면서 송씨·조씨가 나라의 정권을 쥐고 있다고 하다
- 이관후·배윤명을 신문하는데 배윤명이 도중에 죽고 이관후는 정배시키다
- 대사간 어유룡이 패초를 어기니 파직시키고 박사정을 대사간으로 삼다
- 배윤명의 무함으로 조현명이 시골로 내려가니 비답을 내려 타이르다
- 소대에서 사관은 사실대로 기록해야 함을 강조하다
- 이주진·윤급·이광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승지 이주진이 전랑이었을 때 이관후를 천거한 잘못을 아뢰다
- 배윤명의 무함으로 김재로가 사직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봉조하 이광조가 면대하여 편의한 대로 행동하기를 청하니 허락하다
- 집의 윤급이 심악의 상소로 심악과 그 무리를 탄핵하니 도리어 윤급을 책망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유정·한사득·이기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.
- 소대를 행하다.
- 남태온·허옥·이석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산 왜관의 왜인이 숯을 날마다 주지 않는다고 관문을 나오니 부사 첨사를 벌하다
- 정언섭이 이관후의 사돈인 허추와 족속인 이시희를 귀양보낼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진향사 함평군 이홍·부사 정석오 등이 돌아오니 인견하다
- 사헌부에서 이관후의 엄벌·허추와 이시희를 먼 곳으로 정배시키자고 청하나 듣지 않다
- 지평 이성효가 이관후를 다시 신문할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동필·서명형·송징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왕 대비가 부스럼병을 앓으니 2품 이상의 관원이 문안하다
- 사헌부에서 허추·이시희를 먼 곳에 정배시킬 것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