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36권, 영조 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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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흉년으로 범한 죄에 대해 논하다. 국청을 나누어 이틀 동안 행하다
- 박사수에게 법의 공정한 처리에 대해 하명하다
- 박문수·김용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초복(初覆)을 행하다
- 헌부·간원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전(前前) 대제학 윤순에게 문형(文衡)을 의천(議薦)케 하다
- 《국조보감》을 강(講)하다 탕평의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
- 세조가 형관(刑官)에게 칙유한 글을 써서 새기게 하다
- 문형(文衡)을 뽑는 것에 대해 논하다
- 조상명이 국청도사의 죄인 체포의 엄중함에 대해 건의하다
- 김진상·서명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순과 김재로를 양역 구관 당상(良役句管堂上)으로 삼다
- 이진순을 형조 참판으로 삼다.
- 헌부에서 대구 판관 박사순과 충청 감사 정언섭에 대한 관직 임명의 부당함을 건의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다. 고(故) 감사 권중경에 대한 삭직을 건의하다
- 신만·조명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광덕의 사직에 대해 윤허하지 않다
- 조명택이 좌참찬 윤순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홍경보가 현 정치상황에 대해 상소하다
- 태자의 탄생을 기원하는 논의를 하다
- 외관(外官)이 함부로 형 집행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올렸으나 불허하다
- 인명을 존중히 여기라고 명하다
- 김동필·유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신들의 가르침과 그것에의 부응에 대해 논하다
- 삼복(三覆)을 행한 사형수 14인 중 2인만 처벌되다
- 헌부가 사복시 주부 이희좌와 영희전 참봉 이관진의 관직 제수의 부당함에 대해 건의하다
- 간원이 백성들의 결혼의 사치함을 상소하고, 윤양래의 관직 제수의 부당함에 대해 건의하다
- 《주의》중 ‘군상육폐’에 대해 의논하다
- 한익모·신택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사지(巳地)에 나타나다
- 유최기가 치국의 문제에 대해 상소하다
- 서종옥이 언로의 막힘에 대한 대응책을 건의하다
- 홍문관에서 육폐잠(六弊箴)을 지어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청백리를 뽑는 것, 농상을 권장하는 것 등 옛 제도를 수거하도록 하다
- 판부사 이태좌가 차자(箚子)를 지어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광덕을 갑산 부사에 부임하도록 명하다
- 이중진·이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최규서가 치국의 도를 행함에 있어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건의하다
- 이조·병조의 당상들과 포폄(褒貶)의 계본을 뜯어보다
- 유최기가 사람을 임용하는 방법과 단순히 말로써 죄를 받은 것 중 경중을 헤아려 살피라고 건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엄이 탕평책의 폐단에 대해 건의하다
- 이광좌가 치도(治道)에 대해 상소하다
- 서종급·김동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남의 도신(道臣)에게 생민(生民)을 보살피는데 힘쓰라고 하유하다
- 박문수가 치도에 대해 상소하다
- 김상성이 치도에 대해 상소하다
- 이흡·심택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들과 양역 변통에 대해 논의하다
- 윤순·김유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수현이 정치의 요도(要道)에 대해 상소하다
- 나라의 사치스런 풍조에 대해 하유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유엄이 양역변통에 대해 상소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는 곳의 당호를 극수재라고 정하다
- 송진명이 치도를 행함에 있어 실효가 있게 하라고 건의하다
- 조명택·윤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문수가 사치한 풍습에 대한 대책을 건의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고, 또 유징서의 관직 제수의 부당함에 대해 건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서명균이 양역 변통에 대해 건의하다
- 심성희·조상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당파에 관계됨이 없이 능력있는 인재를 등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장릉 도감의 제조를 파직하고 낭청(郞廳)을 체포하라고 명하다
- 김시형이 영남 지역의 선비 등용에 대해 건의하다
- 대신들과 양역 변통에 대해 논의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올렸으나 불허하다
- 대신들이 언로 폐쇄의 대책과 수치(修治)에 대해 상소하다
- 영월의 사노(私奴) 만재가 주인을 죽인 죄로 복주되다
- 김정윤·남태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정현을 본청에서 합좌하여 구문(究問)하게 하다
- 김동필(강화 유수)이 인재를 적절하게 쓰라고 건의하다
- 역적들의 움직임에 대해 논의하다
- 조명익에게 대사헌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올렸으나 불허하다
- 제향 때 향관의 제의(祭衣)에 저포(苧布)를 사용하도록 명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독서의 유용함에 대해 말하다
- 홍경보가 방납의 폐단에 대해 상소하다
- 서종옥이 10폐소(十弊疏)를 올리다
- 백성을 다스리는 데에 신중히 하라고 하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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