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29권, 영조 7년 3월 3일 병인 1번째기사
1731년 청 옹정(雍正) 9년
- 영조실록29권, 영조 7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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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함경도에 별도로 중신을 보내어 시험하여 3명의 급제자를, 육진에 1명을 뽑게 하다
- 민응수·조석명·이일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 판서 윤유 등이 내시들의 소행을 죄줄 것을 상소하다
- 내시 이정상·서행달을 고부와 자산으로 유배시키다
- 내시 황도성을 유배시키다
- 정우량·유엄·정형익·윤섭·신치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적에 연루된 심득행·이선수를 유배할 것과 박해정을 신문할 것 등에 대한 민정의 상소
- 대간을 경시하는 것과 평안 도사 신일청을 파직할 것에 대한 유건기의 상소
- 삼일제를 추설하라고 명하여 수석을 차지한 유학 최용현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서북인을 청관직에 통의할 때 가려 뽑고, 안성은 다시는 통의하지 말자는 헌부의 청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한사득·이응·이광운·김상성·한현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조석명·이광보·조명익·심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득연을 철산으로, 전 전라 병사 이익필을 고령으로 유배시키다
- 경휘전에서 망제를 친히 행하다
- 죄인 신치근에게 역적 정희량과 교통한 정상을 심문하다
- 파주의 인조의 능을 옮기는 문제를 의논하다
- 헌부가 아뢴 목중형의 일은 윤허하고, 안성의 일은 정계하였다
- 이종백·김상성·임정·송성명·김용경·송진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박해정을 석방하라는 명을 회수하고 다시 신문하기를 청하다
- 죄인 신정모와 신치근을 면질시키고, 목중형과 김성옥을 형신하다
- 조적명·안중필·심준·조한위·심육·심공·이종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문명 등을 보내 장릉을 봉심하게 하고, 드디어 능을 옮겨 모실 계획을 정하다
- 죄인 박해정을 신문하고 그의 공초를 받다
- 장오에 관련된 청도 군수 이중경의 처리를 의논하라 하다
- 조명익이 판부사 정호의 청렴함과 성천 부사 윤용의 청백을 아뢰다
- 오원·이철보 등 24인을 홍문록에 뽑다
- 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옹주의 죽음으로 슬프하다
- 우의정 조문명 등이 장릉을 봉심하고 돌아와, 능을 옮길 것을 말하다
- 조제한다는 명분으로 신사철을 청나라 사신의 관반으로 삼다
- 죄인 목중형을 형신하고 박해정을 다시 문초하다
- 민응수·이근·심성희·정홍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현감 채지홍이 박해정에 대한 일로 상소하여 변명하다
- 죄인 수택·노미·신정모를 형신하다
- 홍치중이 양역 변통의 일을 아뢰다. 노비 종부·종모법을 정하라고 명하다
- 친히 국안의 죄인 권부·남하문·목천현과 목성리 등의 죄를 처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이응과 사간 이근이 헌납 민정을 논박하고 의망한 전관을 추고하기를 청하다
- 각사에 명하여 묘시에 출근하고 유시에 퇴근하는 법을 신칙하게 하다
- 부교리 이종백 등이 이근이 마음대로 죄인 이봉상에 대한 계를 정지한 죄를 상소하다
- 심공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판부사 민진원에게 천릉하는 일에 대한 의견을 묻다
- 장릉을 옮겨 봉안하는 일로 대신 및 문무 종신 2품 이상을 불러서 각기 소견을 묻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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