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28권, 영조 6년 11월 1일 병인 1번째기사
1730년 청 옹정(雍正) 8년
- 영조실록28권, 영조 6년 11월
-
- 친히 졸곡제를 행하다
- 동지사 겸사은사 서평군 이요 등을 인견하다
- 전 한산 군수 윤동원이 사론의 분쟁을 성의로서 제거할 것을 상소함
- 경종 원년의 당화와 김일경이 지은 교문의 죄와 이인좌 난에 대한 전 참판 김유경의 상소
- 주강을 하려다가 옥당의 비원이 되지 않아 정강하다
- 덕종의 묘실 축문에 대한 대신들의 의논 결과
- 전 현감 채지홍이 임금이 스스로 반성하여 정사에 힘쓸 것을 상소하다
- 완릉군 이현록의 졸기
- 북경 지진의 일과 김유경의 상소의 문제점
- 윤혜교·박추·박윤동·신택하·김상성·이정제·김상옥·송진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일의 계사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충청도 홍양 유학 김두린 등이 상소하여 노은 서원의 위토를 면세해 줄 것을 청함
- 심준이 해서 역전의 복호를 강매하는 것과 무학·진군의 과외 군역 폐단을 상소함
- 사헌부에서 여러 승지에게 논상하는 명을 모두 환수하기를 청함
- 신만·이주진·정형익·송인명·이종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평사 이흡, 교리 황정 등을 인견하고 여러 도에 보내어 수령들의 정치를 염찰케 함
- 김유경의 상소를 불사른 것은 참소를 미워하는 뜻임을 하교하다
- 장연 부사 이유는 경직으로 돌리고 정의 현감 권혁은 옥서에 검의하라 명함
- 신사철·이정제·정석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러 승지에게 논상하는 명을 환수하는 일을 정지시키다
- 능행을 내년 봄까지 미룰 것과 이양신의 상소를 분변할 것 등에 대한 박문수의 상소
- 박사정·임수적·박사익·정우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능행을 하고, 능역을 담당한 양주 지역에 대한 혜택을 의논하다
- 제갈양·악비에게 제사지낼 것을 명하고 옹정의 연호를 쓰지 말라 하다
- 우승지 조명신이 무신년 난의 실상을 책을 한 권 만들어 후세에 전시하자고 하다
- 형조 판서 이진망에게 경연에 출입해 줄 것을 권면하다
- 박찬신·윤흥무·조상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주의 구환곡과 신포를 모두 정봉하는 일과 조문명 등이 주전의 논의를 청하다
- 경휘전의 동지 제사를 섭행하도록 명하다
- 친히 경휘전에 망제를 올리다
- 효장 세자의 혼궁 대상일에 친림할 것과 그 준비를 명하다
- 효장 세자의 혼궁에 친히 나가서 전애하다
- 사헌부에서 전일의 계사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전일의 계사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부사 윤유가 병이 위중하여 사행의 일이 낭패함과 북경 지진의 일을 의논함
- 박필재·이도원·이진망·박사익·윤휘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효장 세자의 혼궁을 철거하고 여러 관원에게 상전을 내리다
- 김흡·이진망·김필동·이종백·황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진망을 대제학으로 삼다
- 송진명·윤혜교·윤심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비들에게 시험을 보여 수석을 차지한 허후에게는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좌의정 이집이 사직을 청하니, 승지를 보내서 면유하다
- 부사·목사의 임명에까지 대신에게 품하게 하는 명을 거둘 것에 대한 지평 조상행의 상소
- 사헌부에서 전일의 계사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음
- 좌의정 이집이 사직을 청했으나, 사관을 보내어 면유하다
- 어영청에서 역적을 지시하거나 체포한 사람은 별도로 논상하는 길을 마련할 것을 청하다
- 영희전에 전알할 때에 삼실에 한 통의 제문을 쓰는 문제를 의논
- 김재로와 송인명을 실록 도청 당상에, 이종백과 윤섭을 도청 낭청에 임명하다
- 심익연과 이형·이식 등 여러 국수의 문안을 친히 살펴 처리하다
- 공신 등의 적장과 적장이 없는 경우는 지손으로 봉사한 자만 녹용하게 함
- 이종성·권혁·윤휘정·임정·박사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도 충원의 진사 이명하 등이 이완을 임경업의 사당에 함께 향사하기를 상소하다
- 거둥 때에 상언을 받으라고 명하신 것의 편부 여부
- 탕평의 도를 강조하다. 효장 세자의 입묘가 담제 뒤에 있어야 하는지 여부
- 신사철을 예조 판서로, 김시환을 좌참찬 등으로 삼아 효장 세자 묘의 수위관으로 삼다
- 귀인 이씨를 봉하여 영빈으로 삼다
- 평안도의 강서 등 고을에 뇌진이 있었다
- 소대를 행하다
- 판부사 민진원이 이삼과 연석에서 수작한 말에 대해 상소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