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2권, 영조 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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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역적을 경계하여 후환을 징계할 것을 말한 병조참의 나학천의 소장
- 상참을 행하다. 이태좌 등이 세자의 혼궁에 공상할 물품 마련 등에 대해 청하다
- 비변사에서 사행이 가져온 은의 분급 등에 대해 아뢰다
- 호조에서 은점을 설치하여 은을 채취하도록 아뢰다
- 내의원의 수의 권성징을 사유하다
- 강필경·정우량·이종성·김상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. 승지에게 안변의 채은을 정지시키는 전교를 쓰도록 명하다
- 이정걸을 공조 참판으로 삼다
- 의금부의 죄인 임정하를 형벌했는데도 서명하지 않다
- 비변사에서 대왕의 적파인 종성의 후손은 대수를 정해 정역시킨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성덕윤·이현모·윤휘정·심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행에서 오랑캐에 아첨했다는 죄과에 대해 변명한 공조 판서 윤순의 소장
- 죄받은 자를 해탈시키기 위한 윤득화의 상소의 오류를 지적한 대사헌 이정제의 소장
- 황해도 관찰사 김재로가 사직소를 진달하니, 하교하다
- 특진관 이삼이 방역과 납속 등을, 북병사 김집이 화전의 금지 등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을 행하다
- 영두성이 천중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소대를 행하다. 귀양보내는 명을 어긴 김재로를 추고하고 사조하게 하다
- 이태좌가 재변에 반성할 것을, 송인명이 역적을 토벌한 군공에 대해 아뢰다
- 빈청의 소대 때 패초를 어긴 대사간 정수기 등을 파직시키다
- 김계환·윤광익·심성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에서 역적 민원보의 친족에게 벌한 사정을 아뢰다
- 지평 정형복을 체직시키라고 명하다. 정형복이 사문의 일로 소장을 올리다
- 경덕궁 안의 별전 축조 폐단 등을 지적한 부교리 이종성의 소장
- 탕평책을 시행할 것을 지적한 집의 강필경의 소장
- 영의정 이광좌가 권혁의 소장 때문에 상소하여 변해하다
- 특진관 박사수가 이한상 등을 조용하도록 진달하다. 동래 부사 이광세를 입시하도록 명하다
- 의금부에서 역적 김교형의 아들 김감 등을 교형에 처했다고 아뢰다
- 대사헌 이정제가 정형복의 소장으로 인하여 대소를 올려 변해하다
- 양사가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예조에서 편액의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헌부에서 각궁과 각사의 노비 추쇄문제를, 간원에서 전 부사 한성흠 등의 죄를 아뢰다
- 주강을 행하다
- 전 우의정 심수현을 서용하라고 명하다
- 달이 심후성을 범하다
- 조상경·심수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절수의 혁파 문제와 탕평 등에 대해 말한 부수찬 김상성의 소장
- 주강을 행하다. 집의 이근 등을 서용하라고 명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승지에게 장계의 요점만 뽑아 부첨하도록 명하다. 각도 친기위의 몰기를 바로잡게 하다
- 집의 강필경이 사신 왕래 때 변상들이 외상하는 폐단을 없애도록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기진·이현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졸한 우의정 오명항 등에게 시호를 내리다
- 각궁과 각사의 노비들을 이정하는 일을 정계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영중추부사 이관명을 파직시키라고 명하다
- 영의정 이광좌가 소장을 올려 사직하니, 허락하다
- 이광좌를 영중추부사로 삼다
- 소대를 행하다
- 정언 심성진이 김정하에 대한 계사에서 거론한 김성달 등이 피혐하다
- 이정제·여필용·김중려·유성추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상감에서 청향력의 용법을 배워오도록 아뢰다
- 우의정 이태좌가 역적에게서 적몰한 전답을 공신에게 나누어 주도록 청하다
- 비변사에서 이광진의 죄를 자복받았으니, 효시하도록 아뢰다
- 모화관에 나아가 사신을 접대하다. 환궁한 뒤 혼궁에서 조제례를 거행하다
- 충청도 아산현에서 소가 기형의 새끼를 낳다
- 비변사에서 시강원의 존파에 대해 실록에서 조사하여 아뢰다
- 관소에 행행하여 칙사를 접견하고 연향을 베푼 뒤에 환궁하다
- 서명균을 반송사로 삼다
- 야대를 행하다. 우산장의 야기잠을 홍문관에서 정사하여 들여오도록 명하다
- 헌부에서 경산 현감 민정모 등의 죄를 말하고 파직시키도록 청하다
- 전하의 병통이 사정에 있음을 지적한 전라도 관찰사 이광덕의 소장
- 모화관에서 칙사를 전송하고 환궁하다
- 간원에서 통천의 관리가 수재를 죽이려 모의한 사건을 아뢰다
- 사간 윤광익이 소장을 올려 이광덕을 신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