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8권, 영조 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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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정부에서 역난의 본말을 중외에 통고하다
- 좌의정 조태억의 면직을 윤허하다
- 이광좌가 입시하여 아직 감정을 다하지 못한 군공을 품지하다
- 기찰 장교 양경징을 잡아들이라고 명하다
- 국청 죄인의 아들이 전정에 뛰어든 일로 인해 작문의 초관 등을 처벌하다
- 조명규 공초
- 이만휘 공초
- 이인복·박사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조명규 다시 추문하고 참형에 처하고 노적하다
- 조일규 공초
- 황해 감사가 판관 이명곤과 금천 군수 박종에게 상줄 것을 장계하다
- 이광좌가 스스로 사신이 되겠다고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검토관 신치근 등이 서원을 거듭 설치하는 폐단을 아뢰다
- 이태좌·조상명·송성명·서종옥·임수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덕린이 영남의 일로 상소하다
- 군사를 모은 일로 인해 박창제를 구핵하도록 하다
- 안찬서 공초
- 황부 공초
- 김재로·서명빈·박사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사수가 공초에 이름이 오른 일로 인해 이정필을 국문할 것을 상소하다
- 곤양군 흉서로 인해 이명근·김처삼 등을 국문하다
- 국청 죄수들을 등급을 나누어 참작하여 처치하다
- 민순효 공초
- 금산군에서 기형의 송아지가 태어나다
- 임금이 춘당대 관무재에 친림하다
- 홍치중을 좌의정으로 삼다
- 임금이 홍치중에게 손수 쓴 글을 보내다
- 소대를 행하다
- 간원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달이 남두괴성 가운데로 들어갔다
- 이희천 공초
- 송내익 공초
- 이번 별시는 전례로 삼지 말게 하다
- 홍상용·강필신·조한위·조상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남의 흉서로 인해 우하형을 잡아들이게 하다
- 이집·이춘제·서명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나라를 욕한 자문으로 인해 정사를 삭탈 관작·문외 출송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이도를 형신하고 한사억·권서경을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서종옥·권부가 어제 국청에 입시한 신하들의 벼슬을 갈 것 연명 상차하다
- 신치근이 양인 13인을 죽인 일로 박세재를 벌줄 것을 청하다
- 강필경·서종급 박사정·조적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내익 공초
- 고효점 공초
- 조형규 공초
- 전 동의금 김취로를 파직하다
- 야대에 나아가 주자 봉사를 강하다
- 윤경제·윤상정을 절도에 정배하라고 명하다
- 고응량 공초
- 송내익 공초
- 홍치중이 색목을 저버리지 못함을 꾸짖다
- 헌부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현 공초
- 조석명·서명구·서명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명균이 술을 많이 빚는 풍습에 대하여 아뢰다
- 소대에 나아가 《주서》를 강독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헌부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소대를 행하다
- 마병으로서 등과한 98명은 따로 명호를 정하고 대오를 정하게 하다
- 당상을 공박한 것으로 인하여 박사정에게 흥양 현감을 제수하다
- 윤대관을 소견하고 각사의 폐단을 묻다
- 정언 한현모가 임금의 탕평하는 뜻에 관해 상소하다
- 회맹제 동안 박문수를 대신하여 어사 이종성이 감사의 일을 보게 하다
- 조지빈·유척기·정석오·권부·신치운·민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판 김재로 등을 비변사 당상으로 차출하게 하다
- 홍치중·오명항이 재차 상소하여 사직하려 하다
- 헌부에서 윤경제 부자를 국문할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소대에 나아가 《대학연의》를 강독하다
- 박문수가 안성으로 진군할 때의 자신의 죄를 상소하다
- 송진명·윤순·오명신·조적명·심성희·김상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사 김하윤·김형윤 등을 극변에 정배하도록 하다
- 헌부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번 도정에서 첫날에는 친정하겠다고 분부하도록 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박사익이 언로를 크게 열고 국용을 절약할 것을 상소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김상성을 지평에 제수하다
- 전 목천 현감 윤취은 등을 처벌하도록 하다
- 심성연 공초
- 헌부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임금이 인정문에 나가 심성연을 친국하다
- 양사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