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8권, 경종 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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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령전에서 삭제를 거행하다
- 국청에서 이상건을 잡아 가두다
- 인피한 정언 이진순·사간 김계순 등을 출사시키다
- 정언 정수기가 국청 죄인 오서종을 형신하여 실정을 알아낼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조태구를 공격하는 지평 김홍석의 상소
- 이연 등의 직첩을 돌려주게 하다
- 사헌부에서 홍용조를 변방에 안치시킬 것을 청하다
- 왕세제가 관소로 가서 청사를 전송하다
- 서명백·유경유 등을 영암군·무장현 등지에 유배하다
- 건방·곤방에 불빛과 같은 기운이 있다
- 개가 돈화문으로 들어오다
- 주청 정사 이건명에게 논상하다
- 사헌부에서 이건명에 대한 상사를 정지할 것을 계청하다
- 병조 판서 이광좌가 친제 때 병조와 도총부의 관원이 배곡할 수 있도록 변통해 줄 것을 청하다
- 효령전에서 상제를 행하다
- 영의정 조태구가 차자를 올리고 도성을 나가다
- 옥당에서 영의정 조태구를 불러 들일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조태구를 불러 들이다
- 태묘에 부묘한 뒤 환궁할 때의 절차와 의식을 마련하지 말게 하다
- 우의정 최석항이 김홍석의 상소로 인해 인혐하고 진소하다
- 이사상·김계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 판서 이태좌를 비난하고 인피한 지평 김홍석을 출사시키다
-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는 것을 처서 무렵에는 잠시 정지하게 하다
- 이진유·이명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만성과 유취장을 나국하여 심문하게 하다
- 정우관의 아들을 잡아 들이지 못한 포도 대장을 추고하게 하다
- 정언 박필기를 탄핵하고 인피한 헌납 이명의를 출사시키다
- 이거원·권익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제를 집의로 삼다
- 주청 부사 윤양래와 서장관 유척기를 변방에 안치시킬 것을 청하는 사간 정해의 상소
- 사헌부에서 군목을 횡령한 전 통제사 이수민을 나국할 것 등을 청하다
- 옥당에서 영상·좌상 등을 돈소할 것을 청하다
- 필선 정수기의 사직 단자를 봉입한 승지를 종중 추고하게 하다
- 이경열·구명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삼척 부사 이상성을 파직하고 익릉 참봉 윤재중을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세곡을 절가·방납하는 폐단을 금지하게 하다
- 사간원에서 행 사직 유집일·전 전적 윤동형을 삭거 사판할 것을 청하다
- 이의현·황귀하 등에 대한 건의를 따르다
- 인피한 장령 이경열 등을 출사하게 하다
- 회령 부사 유정장이 자살하다
- 달이 필성을 범하다
- 집의 이제가 이희조를 변방에 유배시킬 것을 청하다
- 의금부에서 이만성을 잡아 가두다
- 삼사에서 청대하여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무례한 언동을 한 신하들을 파직하다
- 우의정 최석항이 노여움을 드러내지 말 것을 청하다
- 기우제를 행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국청에서 유취장을 잡아 가두다
- 인피한 사간 정해 등을 출사하게 하다
- 조태억·박필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진성을 도망가게 한 감사와 해당 수령을 파직하게 하다
- 김상규를 수찬으로 삼다
- 목호룡만 녹훈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