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6권, 경종 2년 2월
-
- 햇무리하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김흥경·이태좌·조태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제 사친의 신주 방제를 고쳐 쓰게 하고 염세·선세 등을 방납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달이 필성을 범하다
- 유봉휘·윤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운택 등을 변방에 유배시키다
- 권중경·유봉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릉에 거둥하매 왕세제가 수행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종각 서쪽 행랑이 불에 타다
- 햇무리하다
- 정시를 실시하다
- 햇무리하다
- 이하원·심단을 수찬 판윤으로 삼다
- 햇무리하다
- 햇무리하다
- 승지 김시경이 서명균을 탄핵하고 변방에 내칠 것을 청하다
- 김치룡·김계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 병사의 서압을 훔쳐 전포 첩문을 위조한 황상중을 풀어준 포도 대장을 추고하게 하다
- 신필회를 정언으로 삼다
- 세제 시강원 진선 김창흡의 졸기
- 박내정·윤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허벽의 죄를 논핵하고 유배할 것을 청하다
- 박치원·어유룡 등을 다시 의금부로 하여금 의논하여 처리하게 하다
- 홍정필 윤연을 응교 수찬으로 삼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이의만·권첨을 승지·교리로 삼다
- 정언 신필회가 삼사의 계사에 참여하지 않은 신하들을 파직하고 권업·서명균을 유배할 것을 청하다
- 어유룡·박치원 등을 방송하게 하다
- 신필회가 집의 박희진·조원명을 체차하고 박치원을 방송하라는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박필몽이 조원명·조최수를 먼저 와서 탄핵한 신필회를 삭탈 관작할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