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6권, 경종 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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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에 좌이가 있다
- 박희진·김석연을 집의·형조 판서로 삼다
- 행 사직 정호가 상소하여 정신을 무고하고 날조하다
- 남취명을 승지로 삼다
- 문유도와 박상검이 국청에서 문초를 바다
- 김시경을 승지로 삼다
- 문유도가 형신을 받고 죽다
- 친히 효령전의 춘향을 거행하다
- 세제 모살에 연루된 박찬문과 김몽상을 박상검과 면질시키게 하다
- 통명전의 행각에 화재가 발생하다
- 박상검을 사형하다
- 사간원에서 윤지술의 소회를 봉입한 동지관사와 대사성을 찬축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김몽상을 감사하여 변방에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조원명·김동필을 지평·수찬으로 삼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장씨의 사당을 건립하고 따로 칭호를 정하다
- 이사상·조태억을 대사간·부제학으로 삼다
- 달무리하다
- 승정원에서 이조와 병조에서 업무를 게을리 하고 있음을 아뢰다
- 사친을 추보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사직 정형익·설서 송인명 등이 상소하여 사친을 추보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조태구가 사직을 청하고 세제를 우애할 것을 청하다
- 유수 김재로·참판 이병상 등을 삭출하라는 명을 환수하다
- 우의정 최석항·이조 참판 김일경 등이 사친 추보에 대한 의견을 올리다
- 햇무리하다
- 좌의정 최규서에게 추보하는 일을 물었으나 대답하지 않다
- 이조·심단·이태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음·이집을 판의금·전라 감사로 삼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박치원 등을 국문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뢴 대사간 양성규의 상소를 승정원에 내리다
- 김일경이 상소하여 정형익·박필정·송인명 등을 탄핵하다
- 심단·박태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