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4권, 숙종 45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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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태학 유생들이 영의정 김창집의 차어 때문에 권당하고 소회를 진술하다
- 한세량·윤석래·조명겸·조상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세자의 알성 취사에 관한 예조의 건의
- 지평 홍현보와 대사간 윤봉조를 조언신에 대한 논핵 문제로 체차시키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부교리 김운택 등의 차자에 따라 예조에서 태묘 전알 길일을 가려 아뢰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유명홍·이만·김여·윤양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영의정 김창집이 자신의 면직을 청하면서 이관명 형제의 체차를 언급하다
- 대보단 개축시 발굴된 유골 안치를 하교하다
- 판결사 조태억과 부교리 조상건이 송시열에 대한 처신을 놓고 서로 상서하다
- 조도빈을 동지 정사로, 김덕기를 행 도승지로 삼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늦더위로 상참 취품을 연기하다
- 태학 유생들이 정택하의 사직소 문제로 권당하였다가 세자의 권유로 입재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경강의 백성 김세만에게 절충 장군의 품계를 내리다
- 금성이 좌각성을 범하다
- 이택·이봉익·송필항·황일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도와 제주의 삼명절 방물 진상을 다음해 가을까지 감면해 주다
- 사서 이국휴가 세자에게 서연 속개를 건의하다
- 윤헌주·김재로·조명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우의정 이건명이 수군·육군의 조련과 양전의 역사 및 균전사의 차출 등을 건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김연을 도승지로 삼다
- 월식이 일어나다
- 황해도 등에 큰 홍수가 나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이징귀·홍용조·이인복·조관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어의를 보내 서원 부부인의 병을 살피도록 명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겸 집의 조언신이 조상건의 글을 배척한 것 때문에 상서하여 스스로 변명하다
- 임금의 병환으로 도목정을 3일로 나누어 거행하다
- 도목정을 거행하여 조관빈·이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목정을 거행하여 홍계적·정도복·김익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조언신의 파직을 청하였으나, 세자가 따르지 않다
- 비국에서 이재·김재로·윤헌주를 각기 경상·전라·충청도 균전사로 삼다
- 우의정 이건명 등이 신역 탕감과 춘방의 걸군 및 금고의 벌 등을 세자께 아뢰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윤석래·신절·김운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선원계보기략증보》가 완성되어 임금께 올리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사은사의 배표 날짜에 관한 임금의 하교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.
- 간원에서 호서 균전사 윤헌주의 개차를 건의했으나 세자가 따르지 않다.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임금의 환후가 갑자기 도졌다가 이튿날 진정되다
- 간원에서 앞서의 계사를 거듭 아뢰니, 세자가 윤헌주의 일만 따르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경기도와 강원도에 홍수가 나서 많은 인가가 물에 잠기다.
- 전국에서 여역의 피해가 끊이지 않다가 연말에서야 완전히 없어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