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3권, 숙종 4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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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날씨가 더워 세자가 승지를 전옥에 보내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게 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좌의정 권상하가 상서하여 칭병하면서 해면되기를 청하니, 세자가 가납하다
- 공덕비를 세운 비인 현감 하오장을 파직시키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이봉익·김상옥·이세근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세자가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접하다
- 달이 태미 동원 제2성을 범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조영복을 승지로 삼다
- 흉년에 대비하여 제주를 구휼할 방도에 대해 제조 민진원이 아뢰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기로소의 영수각이 완성되다. 감독한 공로의 차례를 매겨 마필을 내려 주게 하다
- 지평 송필항은 체차하고 집의 윤석래 장령 조명겸은 출사시키도록 처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. 세자가 입대한 승지를 책망하여 물리치다
- 황귀하를 승지로 삼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. 필선 이인복 등이 세자가 분노한 일의 부당함을 논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정언 신절이 세자의 갑작스러운 노여움이 부당하다고 논하다
- 박성로·이중협·남세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승지 유숭이 칭병하여 정사하니 임금이 위유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부교리 김운택이 상서하여 인책함을 청하다
- 부수찬 남일명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니, 체차하게 하다
- 부교리 김운택과 부수찬 조상건이 패초를 어겨 파직되다
- 사간 이봉익의 상소로 인하여 임금이 어제의 비망기를 환수하도록 하다
- 승지 유숭·한중희·이병상 등이 연일 패초를 어겼으나 임금이 파직하지 말게 하다
- 정찬선·김민택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. 임금이 여러 신하들과 동궁의 분노한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비국에서 사은사의 출행 시기를 늦추기를 청하니, 임금이 그대로 따르다
- 사서 조진희가 상소하여 일전에 동궁이 노여워한 일이 지나친 것이라고 논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약방에서 동궁에게 입진하다. 도제조 이이명 등이 일전의 노여워한 일에 대해 논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문묘 대성전 동무 남쪽의 회목에 벼락이 떨어지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. 겸문학·김운택이 승지를 책망하여 물리친 일로 진계하다
- 장령 남세진이 상서하여 승선을 책망하여 물리친 일을 논하다
- 홍현보·권첨·김동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대사성 김재로가 문묘의 회목에 벼락이 떨어진 변괴로 인하여 상서하다
- 이조 판서 권상유가 병으로 면직되다
- 이관명·권상유·조영복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기로소 당상 등이 영수각에 나아가 어첩을 봉안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세자가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접하다
- 영의정 김창집이 문묘의 회목에 벼락이 떨어진 이변으로 인하여 차자를 올리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부수찬 조상건이 태묘 악공청이 무너지고 벼락이 떨어진 일로 상서하여 진계하다
- 교리 홍정필이 문묘의 회목에 벼락이 떨어진 변괴로 인하여 상서하여 진계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대사간 윤봉조가 문묘의 회목에 벼락이 떨어진 변고로 인하여 상서하여 진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