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0권, 숙종 4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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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곽만적·김태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도 수재민에게 휼전을 거행하다
- 좌의정 이이명이 15번 정고하다
- 절제·별제에 관해 논의하다
- 이세덕을 강진현 고금도에 정배하다
- 어유귀·홍계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 건의로 오명윤을 부령부에 정배하다
- 정언 김태수의 서북지방 과거 설행에 관한 상소문
- 헌납 곽만적의 청정에 관한 상소문
- 목성이 여귀성으로 들어가다
- 임금이 영의정 김창집의 사면을 불허하다
- 부수찬 김유경이 비지의 환수를 상소하다
- 임금이 음곡 좌우혈에 침을 맞다
- 홍석보·조관빈을 수찬으로 삼다
- 조최수가 이세덕·오명윤을 원배하라는 명의 중지를 상소하다
- 임금이 소부 좌우혈에 침을 맞다
- 좌의정 이이명이 소장을 올려 사면을 청하다
- 내주방 향온의 경감과 대오의 법에 관해 논의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왕세자 청정에 관해 논의하다
- 사헌부에서 횡성 현감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지평 김상윤이 영남 감시의 시험 주관자 추고를 상소하다
- 사간원에서 장단 부사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유생 임익빈·주형리 등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이정익·어유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황해 병사의 파직을 건의하다
- 공조 판서 조태채가 내년 봄의 진구책을 상서하다
- 사헌부의 건의로 윤식의 일을 따르다
- 동래부의 연도별 미수량 조사하여 해당 수령을 논죄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부방과 군량에 관해 논의하다
- 좌의정 이이명이 25차례 정고하다
- 유숭·황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누성에서 나오다
- 중시와 왕세자 청정 절목에 관해 논의하다
- 장령 윤석래를 추고하다
- 임금이 연곡 좌우혈에 침을 맞다
- 임금이 통곡 좌우혈에 침을 맞다
- 우의정 권상하의 난모를 사양한다는 상소문
- 설서 이명의가 교서 반포 예식의 거행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대신과 비국의 신하를 인접하고 국사에 관해 논하다
- 약방에서 들어와 진찰하다
- 태학생 김낙증의 선정에 관한 상서문
- 양전의 사목을 만들어 거행케 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좌의정 이이명이 면직되다
- 어유귀·이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석보를 교리로 삼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함경도 감사 이탄이 원전에 대한 전세의 징수를 장계하다
- 장령 남세진의 훌륭한 선비 등용에 관한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