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9권, 숙종 4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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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원 행궁에서 유숙하다
- 임금이 사은사 일행을 인견하고 청국 사정을 묻다
- 충청 감사 윤헌주가 도내의 폐막을 아뢰다
- 햇무리하다
- 과천 행궁에서 유숙하다
- 도감 군사와 마병에게 청주 등을 나누어 주다
- 진시부터 유시까지 사방이 어두워 지다
- 창덕궁에 환어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헌부의 건의로 감찰을 태거하다
- 정원에서 구명규를 추고하도록 건의하다
- 진사 이상채가 김장생의 비난 상소를 올려 의주에 정배하다
- 어사 홍정필·박성로 등을 각도에 보내다
- 너무 엄한 소나무 벌목에 대한 의율을 고쳐 준행하다
- 가주서 임징하가 상교를 권상하에게 전하다
- 달무리가 토성을 두르다
- 헌부에서 아산 현감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헌부에서 가주서 구명규의 나문을 건의하다
- 김장생의 문묘 종사와 관방 군정의 일을 의논하다
- 진사 이윤신이 정원을 배척하는 상소문
- 이중협·어유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이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관이 황명태조황제어제어필을 바치다
- 이의현·권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의 건의로 심필현의 일을 처리하다
- 교리 박사익을 강서 현령에 제수하다
- 경기 교하 유생 박태문이 정원을 배척하여 상소하다
- 평안도 벽동군에 지진이 일다
- 임금이 진사 조선의 상소문을 봉입하지 말라 하다
- 윤선거·윤증에 관한 상소는 계품치 못하게 하다
- 도제조 김창집이 함열의 사우와 관원 체임에 대해 논의하다
- 강원 감사가 부모의 병으로 구호할 것을 청하다
- 동부승지 안중필을 추문하다
- 정필동·정도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정익의 상소로 박태문·조선을 징벌하다
- 헌부에서 송자·송관의 엄중 논죄를 아뢰다
- 헌부에서 구명규의 정배를 건의하다
- 관학 유생 이종신 등 2백여 인이 이상채 등의 상소를 변명하다
- 염병 전염지역인 충청도 홍산 등지에 약을 보내다
- 민진원·이교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이만성을 면직하다
- 송상기·어유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해주 판관 김우집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해주 판관 김우집을 파직하다
- 비국에서 별천할 천주에 대해 논의하다
- 전라 감사 홍치중에게 칙유하여 보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