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9권, 숙종 4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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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온천 거둥을 종묘에 고하다
- 어사 홍계적·김운택 등을 각도에 보내다
- 사망한 이운징의 은전 중지를 명하다
- 김재로를 이조 정랑으로 삼다
- 김봉위 등의 윤선거 증시·사전 삭제에 관한 상소문
- 임금이 온양에 거둥하다
- 경기지역에 관원을 보내 치제하다
- 승지 3원과 한림 등의 관원이 배종하다
- 훈련 도감 금위영 군사들이 행궁 밖에서 결진하다
- 대가 출차시 병조 절목에 따르다
- 대가가 과천에 이르다
- 서울 관원이 융복을 입고 출입하다
- 수원 행궁에서 유숙하다
- 영중추부사 윤지완 등이 지영하다
- 유도 대신 이유 등이 숙위의 무사함을 계문하다
- 진위 행궁에서 유숙하다
- 헌부에서 과천현 승지의 추고를 아뢰다
- 우의정 이이명이 송시열 무덤에 유제할 것을 건의하다
- 달이 동정성에 들어가다
- 직산 행궁에서 유숙하다
- 직산 도신이 어제를 새겨 정자에 걸다
- 경기·호서 80세이상 노인에게 가자하다
- 달이 사성을 범하다
- 천안 행궁에서 유숙하다
- 찬성 권상하에게 유시하다
- 온천의 행궁에 이르다
- 관원을 보내 온천에 치제하다
- 간원에서 창녕군 장의 추고를 아뢰다
- 임금이 충청 감사와 도내 수령을 소견하다
- 헌부에서 온양 군수 최상항의 파직을 아뢰다
- 온천에서 목욕할 절차를 논의하다
- 충청도 유생 정동장의 속오군 군포 폐단 등에 관한 상소문
- 유성이 간방의 하늘가로 들어가다
- 임금이 온정에 나가 각부를 씻다
- 행궁 밖 걸인에게 식량을 지급하다
- 임금이 온정에 나가 각부를 씻다
- 호종한 신하들을 목욕하게 하다
- 호위한 군사에게 직부무과전시를 내리다
- 사관이 좌찬성 권상하의 지체 이유를 아뢰다
- 진휼청 당상이 신창현에서 굶주린 백성에게 식량을 지급하다
- 김장생·김집 등의 무덤에 유제하다
- 간원에서 충주 영장 파직을 아뢰다
- 충주 영장을 파직하다
- 각 군문 군사의 땔나무 벌채 폐단을 논벌케 하다
- 도제조 김창집 등이 이상의 상소에 대해 논의하다
- 좌찬성 권상하가 병으로 소명을 사양한다고 아뢰다
- 헌부에서 대청의 추고를 아뢰다
- 이인 찰방 성진령을 파직하다
- 충정공 윤집의 사우를 윤허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루다
- 임금이 온정에서 목욕하다
- 간원에서 액정의 예속과 상사 하인의 단속을 아뢰다
- 화재로 덕산 병부 등이 소실되다
- 임금이 온정에서 목욕하다
- 전라도 무주부에 눈이 내리다
- 김상직·조태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 감사가 곡물운반의 중지를 장계하다
- 울릉도의 수토를 정지하다
- 임금이 온정에 나가 목욕하다
- 평안 감사가 사은사 일행이 압록강 도착 사실을 계문하다
- 곤방에 운기가 있다
- 임금이 온정에 나가 목욕하다
- 임금이 온정에 나가 목욕하다
- 사간 이정익을 체차하다
- 임금이 온정에 나가 목욕하다
- 호군 병사를 위로하다
- 병조 판서가 각영을 순번하여 임금의 뜻을 선포하다
- 전라도 태인현 화재호에 진휼하다
- 임금이 온정에 나가 목욕하다
- 병사한 호군 병사를 매장하다
- 어유귀를 사간으로 삼다
- 경상도 도신이 염병자를 계문하다
- 임금이 목욕 정지하고 환도한다고 하교하다
- 임금이 한기가 심하여 신음하다
- 임금이 찬선 권상하를 인견하다
- 임금이 권상하에게 유시하다
- 홍문관에서 권상하 예우책을 올리다
- 전라도 도신이 염병자를 계문하다
- 민진원·김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찬선 권상하의 상소문
- 진휼청에서 걸인에게 진휼한 연유를 아뢰다
- 대가가 온양을 떠나 천안 행궁에서 유숙하다
- 어유귀와 조상경이 청한일을 따르지 않다
- 직산 행궁에서 유숙하다
- 진위 행궁에서 유숙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