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9권, 숙종 4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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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감사와 유수에게 기근에 대해 유시하다
- 대정시 이조 낭관을 옮기지 못하게 하다
- 진정의 방안과 유구국 외교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조태억이 신구의 일로 상소하다
- 평안도 가산군에 천둥하다
- 이유가 진정책으로 공사의 토목장려를 건의하다
- 간원에서 홍석중 등의 처벌을 아뢰다
- 태학 유생들이 조태억의 상소로 권당하다
- 율문 중 전가 사변조의 20개항을 줄이다
- 경상도 청송·영양·진보 등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김상직이 승지 이기익과 정언 조영복의 경책을 상소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비변사에서 어사에 적합한 홍계적·김운택 등을 초계하다
- 천둥하다
- 소장의 글은 고례에 따라 한자 두세치로 정하다
- 윤증의 서원을 폐지하라 명하다
- 황일하·윤헌주 등이 상소하여 변명하다
- 임금이 간원에서 아뢴 이석담의 일을 따르다
- 윤증을 유현으로 부르지 말도록 하교하다
- 이유민·송사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가산·희천 등지에서 천둥하다
- 수원 부사 이교악을 체임하다
- 헌부에서 진주 목사 오명희 처벌을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충청감사 권성이 환상 모곡도 진자에 쓸 것을 건의하다
- 헌부 재건의로 오명희를 처벌하다
- 이의현·홍만우·이유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에서 사옹원으로 옮겨 직숙하다
- 경상 감사의 상소로 제주에 운반하는 쌀 2천석을 줄이다
- 정도복·남도규·조상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송사윤이 송갑조의 추증을 상소하다
- 헌부의 건의로 건원릉 참봉 노세면을 태거하다
- 달이 목성을 두르다
- 의금부에서 이원곤의 엄중 문초를 건의하다
- 전라 감사 김보택과 충청 감사 권성을 체임하다
- 이원곤을 유배하다
- 의관 방진기가 임금의 온천 목욕을 건의하다
- 이유·서종태 등이 임금의 온천 목욕 여부를 논의하다
- 햇무리하다
- 헌부에서 이원곤을 형신하도록 건의하다
- 조영복·홍계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