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5권, 숙종 4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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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 판서 민진후 등이 하례 때에 봉전을 올리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유명웅·이상열·홍호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병상을 교리로 삼다
- 경상도 암행 어사 이병상이 왜관 주변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부응교 홍치중의 환곡의 폐단에 대한 논의
- 여러 신하들과 황당선 출몰의 일·송조 육현을 승배하는 일·진상의 일·고 상신 윤방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강화 유수 김진규의 송조 육현을 승배하는 일에 대한 논의. 이에 대한 예조의 복주(覆奏) 내용
- 이기익·한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의 건강에 대한 일·새로 제수된 수령에게 체직을 청하는 일 등에 대한 대사헌 신임의 상소
- 대제학 송상기가 사직소를 올리다
- 북병사가 호인(胡人)들이 강변에 집을 짓고 전토를 개간하는 일에 대해 장문하다
- 달이 남두의 제6성을 범하다
- 송조 육현을 문묘 대성전 안에 승배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여 임금이 침을 맞다
- 사간원에서 탐오한 당진 현감 강성복을 탄핵하다
- 임금이 침을 맞다
- 판부사 최석정이 송시열을 배척한 데 대한 관학 유생 황상로 등의 상소문
- 이교악·조명봉·홍석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 하다
- 김취로·박성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평안 감사 이유민·이산 군수 한재후를 탄핵하다
- 여역이 크게 유행한 제주도에 약물을 보낼 것을 명하다
- 장령 안중필의 송시열을 비방한 최석정의 일·윤덕준과 정호의 일에 대한 상소
- 여러 신하들이 군정(軍政)의 일·사초(史草)의 일·분교관 혁파의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이건명·이선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우항 등이 대소과(大小科)의 시권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예조 낭청을 보내 고려 왕릉을 적간(摘奸)하게 하다
- 정언 조명겸이 양구현 백성들이 백토(白土)를 채굴하는 폐단에 대해 상소하다
- 권상유·김상원·홍중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이의현이 하직하다
- 고모를 죽인 옥유화를 잡아 국문하다
- 정찬선·이병상·홍만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도 일대에 서리가 내리다
- 임금이 인혐하고 나오지 않는 이조 판서 이건명에게 특교를 내려 재촉하다
- 장령 최경식이 재해로 인한 파종 시기의 일·군포의 폐단 등에 대해 논하다
- 지평 김재로가 선비의 풍습·신하들의 사치와 태만·뇌물의 일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이홍·조명봉·정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러 신하들이 김재로가 상소한 뇌물의 폐단과 군문의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강원도 감시 초시 때 유생들이 소란을 일으킨 일에 대한 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