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5권, 숙종 4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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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대성·조태로·이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의 환후가 낫다
- 영부사 윤지완을 사관을 보내 면유하다
- 이의현·이병상·안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일하·여광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천군 이정에게 내린 어제시(御製詩)의 내용
- 성주 사람 박수하와 대구 사람 박경여의 산판(山坂)에 대한 분쟁 내용
- 달이 저성을 범하다
- 달이 방성의 제3성을 범하다
- 지난 겨울의 도목정을 거행하다
- 도목정을 거행하고 조상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목정을 거행하고 홍중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임금의 환후가 회복되었다 하여 진하 등을 청하다
- 도제조 이이명 등이 임금의 덕과 건강에 대해 논하다
- 권엽·최경식·이병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원을 부교리로 삼다
- 임금이 약방 도제조 이하 약방 관련자에게 차등을 두어 상을 내릴 것을 명하다
- 유집일·조명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남방으로 들어가다
- 권수·어유귀·이병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