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4권, 숙종 39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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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령 유숭이 관서의 흉년의 실정과 그 대책을 논하다
- 지사 조태채가 북한 산성의 일·경리청 건축의 일 등에 대해 논하다
- 판부사 이여가 상소로 귀향하기를 청하다
-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특진관 윤취상이 수원 지역의 진휼책에 대해 논하다
- 윤봉조·조명봉·이진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김창집이 사직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유성이 규성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교리 신사철 등이 유혁연 등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우의정 김우항이 재해의 책임을 지고 사직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유성이 하고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여러 신하들이 경기 충청 지역의 진휼책·군법의 일·이유를 개유하는 일 등을 의논하다
- 좌의정 김창집이 천재 지변을 이유로 사직 차자를 올리다
- 서방에 기운이 일다
- 황일하·신사철·조상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성이 좌액문 안으로 들어가다
- 좌의정 김창집이 화재 발생의 책임을 이유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판부사 이여가 가사(家舍) 지급을 사양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달이 우숙 제2성을 범하다
- 제주 등지에 폭풍이 일어 많은 피해가 발생하다
- 판부사 이유가 사직소를 올리다
- 판부사 최석정이 사직소를 올리다
- 유성이 위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6월의 도목정을 거행하여 이언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각지의 진휼책에 대한 전라 감사 유봉휘의 상소문
- 눈이 오고 번개가 치다
- 도목정을 행하여 홍우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. 옥사를 해결하지 못한 정찬선의 처벌에 대한 논의
- 평양 무열사의 춘제(春祭)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지경연 민진후가 문서의 자획을 수정하는 일 등에 대해 논하다
- 일관(日官)을 문책하다
- 충청 감사 송정명이 한재와 풍재를 입은 지역의 세를 경감할 것을 진달하다
- 재해가 심한 지역의 진휼책에 대해 전교하다
- 지경연 조태구가 북한산에 저장된 어공미의 저장과 운반에 대해 아뢰다
- 평안도 철산 등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여러 대신들이 각지의 진휼책 등을 비롯한 시정에 대해 논하다
- 전라도 각 고을의 고강을 정지할 것 등을 명하다
- 달이 묘성을 범하다
- 유숭·신사철·김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부사 최석정이 사직을 만류하기 위한 사관을 철수시킬 것을 청하다
- 충청도 직산 등지에 큰 바람이 불고 우박이 내리다
- 주강에 나가다
- 판부사 이유가 사직소를 올리다
- 평안도 의주 등지에 천둥하고 우박이 내리다
- 지사 조태구가 허원을 사행(使行)에 참가시키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흥덕 현감 김중태를 탄핵하다
- 9일제를 행하여 수석을 차지한 김광운에게 급제를 내려주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박권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흉년으로 백두산에 목책을 설치하는 일을 정지하다
- 흉년으로 호서의 수군·육군의 조련 등을 정지할 것을 명하다
- 전라도 지역의 진휼책에 대해 명하다
- 대사헌 권상하가 사직소를 올리다
- 유성이 위성 아래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가다
- 승정원에서 기상 이변으로 성덕에 더욱 힘쓰기를 진계하다
- 개성부와 강화부에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다
- 판부사 최석정이 사직의 이유를 올리다
- 홍문관에서 기상 이변으로 더욱 근신하고 성덕에 힘쓸 것을 진달하다
- 팔도 유생 최홍제 등이 문원공 김장생을 문묘에 종사할 것을 상소하다
- 흉년으로 함경도 6진 등의 지역에 전세를 감할 것을 명하다
- 한 줄기 기운이 손방에서 일어나다
- 여러 신하들이 정읍의 도적에 관한 일·고원 군수의 일·사액 서원의 일 등을 논하다
- 경기 지역에 천둥과 우박이 내리다
- 이택·홍상빈·송성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부사 이이명이 약원과 군문의 관직을 면직하기를 청하다
- 질환이 있는 판부사 이여에게 의원을 보내도록 명하다
- 사헌부에서 연일 현감 최태제를 논핵하다
- 유명응·홍호인·이명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팔도 유생 최홍제 등이 세 번째 상소하여 김장생을 종묘에 종사하기를 청하다
- 서종업 등이 세 번이나 상소하다
- 헌납 신사철의 서명우의 일에 대한 상소문
- 좌의정 김창집·전 제주 목사 이익한 등이 제주 지역의 진휼책에 대해 건의하다
- 유성이 천택성 아래에서 나와 서쪽으로 들어가다
- 유혁연과 정찬선의 일·흉년과 도둑의 일·인사 비리 등에 대한 사간 유숭의 상소문
- 유성이 권설성 아래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전 현감 이헌좌 등이 상소하여 박세채를 자운 서원에서 강향하는 일 등을 논하다
- 평안도 종산 등지에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다음 숙종 39년 10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