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8권, 숙종 3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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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충청도 단양 땅에 서리가 내리다
- 삼각산 등에서 비를 빌다
- 경상도 밀양·청도 등지에서 지진이 일다
- 재신을 보내어 용산강·저자도에서 비를 빌다
- 허윤·김상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이여가 진연 후에 추은하는 일을 품주하다
- 달이 헌원 좌각성 안으로 들어가다
- 승지를 보내어 좌의정 서종태에게 돈유하다
- 평안도 박천 등 네 고을에 서리가 내리다
- 평안도 곽산 땅에 서리가 내리다
- 재신을 보내어 풍운뢰우 산천단과 우사단에서 비를 빌다
- 사간원에서 경상 감사 이사상을 논핵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윤봉조·송정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학 유생 박필기 등이 상소하여 홍주형이 윤증을 배척한 상소에 대해 대변하다
- 권상유를 도승지로 삼다
- 우의정 김창집이 도성의 역사 정지와 진연 후에 은택을 베푸는 일로 아뢰다
- 의주 부윤 심수현을 소견하여 면유하다
- 중신을 보내어 사직단과 북교에서 비를 빌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임금이 크게 실언함을 후회하다
- 이만성·김석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신을 보내어 비를 빌다
- 사간 이덕영이 기묘년의 증광 문과를 추복하기를 상소하다
- 정내상·유득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홍주형을 정거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논핵하다
- 사간원에서 문과의 입격 시권을 거두어 상고하여 빼버릴 것을 논핵하다
- 승지를 보내 삼각산 등에서 비를 빌다
- 이조·이만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도 온양에서 사대부가 사비의 아들을 죽인 사건을 핵실하도록 하다
- 예조에서 중신을 보내 용산강·저자도에서 일곱차례 기우제를 설행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홍주형의 정거의 벌을 정지할 것을 거듭 아뢰다
- 사간원에서 공성군 김후를 나문하여 조사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전 참의 조태억을 탄핵하다
- 사간원에서 박지행을 이조 참판으로 추증한 명을 도로 거두기를 청하다
- 겸사서 임상덕이 당파 싸움의 폐단을 상소하다
- 홍호인·민진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창집이 예조 판서 강현을 논핵하다
- 도제조 이이명이 병조와 금위영을 둘로 나눌 것을 건의하다
- 증광 별시의 문과 회시에서 대서의 죄를 범한 서리들을 종중 추고하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