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7권, 숙종 3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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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집의 김흥경이 임호가 논계한 말을 대변하여 상소하다
- 조태로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영의정 최석정이 전후에 나온 상소에 대해 대변하여 상소하다
- 《예기유편》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 일다
- 최석정이 조익의 글을 가지고 박세채가 《예기유편》을 허여했다고 증거하다
- 권첨·이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돈녕부사 송규렴의 졸기
- 울진현에 여러 날 지진이 일어나다
- 정사신·양중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 관원들을 소대하다
- 개성 유수 신임을 파직하다
- 최석항·김우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대상과 역관들이 은화를 꾸어 가는 것을 금단하기를 청하다
- 충청도 관찰사 한배하를 인견하다
- 사간 이이만이 객사를 접응하는 도리를 소홀히 한 해당 관원들의 처벌을 청하다
- 이인엽·조상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호군 민진후가 비변사의 소임을 사직하려 하자 윤허하지 않다
- 헌납 이재가 상소하여 편당의 논에 따른 폐단과 언로가 막힌 일 등을 논하다
- 화성이 태미 서원 안으로 들어가다
- 배천군 전포가에 있는 큰 돌이 1칸 가량이나 옮겨 가다
- 사간원에서 봉상시의 이서들이 농간하는 죄를 다스리도록 논계하다
- 유성이 우성 위쪽에서 나오다
- 검토관 임상덕이 김종서의 후손을 녹용하기를 청하다
- 송정규·김두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최석항이 잇달아 소장을 올려 면직되기를 원하다
- 영의정 최석정이 40여 차례나 정사하므로 윤허하다
- 종묘 직장 이상휴가 종묘서와 사직서의 명칭을 고치기를 건의하다
- 유거성이 오거성 밑에서 나오다
- 정도복·양성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