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6권, 숙종 3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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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실성 위에 나오다
- 영의정 최석정이 사직을 하려 하니 임금이 위로하고 타이르다
- 홍정필을 지평으로 삼다
- 이조 판서 이인엽이 불랑기를 만들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달이 방성의 제3성을 범하다
- 재령의 생원 최세하가 응지하여 십조소를 올리다
- 달이 남두성에 들어가다
- 임금이 역대 왕릉에 배알하다
- 판부사 김창집이 신현에서 임금의 환행을 기다리다
- 의금부에서 감률하여 이정사에게 장 1백 대를 치고 유 3천 리에 처하기로 하다
- 재해를 입은 전라도·경상도에 전세를 면제해 줄 것을 사헌부가 청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순회 세자와 소현 세자 두 묘의 절사와 간심에 대한 일로 하교하다
- 김종직의 시호를 문충으로 고치어 내려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배천의 유학 이권이 안동 부사 이진휴를 배척하는 상소문을 올리다
- 유성이 벽성 아래에 나오다
- 예조 판서 조상우가 고 안음 현감 곽준에게 시호를 내려 줄 것을 건의하다
- 이이만을 헌납으로 삼다
- 경덕궁에서 창덕궁으로 돌아와 거처하다
- 재해를 받은 논밭에 전세를 면제해주기를 사간원에서 청하다
- 은결 10결 이상은 5년을 한정하여 영구히 서용하지 말도록 하다
- 한재, 행전의 폐단 등에 대해 지평 홍호인이 상소를 올리다
- 달이 헌원성에 들어가다
- 대낮에 서울 한복판에 파내온 관을 드러낸 일로 당해 관원을 추고케 하다
- 이탄·송성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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